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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오해와 진실

[신천지비석]성경에서 말하는 비석과 무덤의 의미를 신천지에서 깨닫다.


성경에서 말하는 무덤과 비석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그 해답을 신천지에서 명확하게 깨달을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3장 29절에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무덤은 죽은자가 묻히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무덤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죽은자는 누구일까요?
예수님께서 ‘죽은 자는 죽은 자들이 장사하게 두고 너(산 자)는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마 8:22). 주께서 말씀하신 ‘죽은 자’는 어떤 자이며, ‘산 자’는 어떤 자일까요? 육이 살아도 영이 죽은 자가 있고, 육이 죽어도 영이 산 자가 있습니다. 순교자들의 몸은 죽었으나 그 영은 살았고,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의 육은 살았으나 그 영은 죽어 있었죠.




또 살아 있는 육신(고전 3:9) 안에는 영의 집이 있는데, 영은 하나님의 영과 마귀의 영이 있어 어느 영이 자기 속에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두 가지 영 중 하나(하나님)는 생명의 영이요, 또 하나(마귀)는 사망의 영입니다. 어느 영이 자기 안에 있는가에 따라 산 자 또는 죽은 자가 되는것입니다.




초림 당시 예수님께서 ‘무덤 속에 있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 무덤에서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요 5:28-29).’고 하셨습니다. 무덤은 어디이며, 죽은 자는 누구일까요? 무덤은 뱀의 목자 바리새인이 선 예루살렘 성전이요(마 23장), 죽은 자들은 예루살렘 성전 안에 있는 성도들이었습니다. 이 죽은 자들 중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에게로 온 자가 무덤에서 생명의 부활로 나온 것이죠. 예수님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생기(生氣)였고, 이 생기가 사람 속의 죽은 영에게 들어감으로 죽은 영이 살아났으니, 이것이 부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홍수로 멸하기도 하셨고, 율법을 주어 지키게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죄는 멈추지 않았기에, 하나님께서는 끝내 아들을 보내어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게 하셨다. 죄 없는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는 모습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바라보셔야 했었죠. 이 아픔은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함이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이 피의 목적은 오늘날 계시록 때 그 피로 우리를 사고 씻어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과 흰 무리 백성을 삼으시기 위함이었습니다.(계 5:9-10, 7:9-14). 예수님 지고 가신 십자가는 인류의 죄 짐이었고, 이 죄는 우리 곧 나라와 제사장과 흰 무리였다. 우리 죄가 십자가였으니 우리가 의인(義人) 예수을 죽인 것이 되고, 의인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신천지비석]성경에서 말하는 비석과 무덤의 의미를 신천지에서 깨닫다.
이제 성경에서 말하는 무덤이라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은 무엇인지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무덤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또한 거기에서 나와야 할사람들이 누구인지
또한 그 무덤에서 나가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깨닫게 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