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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

나의 신앙을 뒤돌아보면서

의 신앙을 뒤돌아 보면서




나의 신앙을 뒤돌아 보면서 

만족하고 행복하기보다는 회의가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하면서 점점 변질돼 가는 종교세상을 뒤돌아보면서 

신앙을 하지 않는 세상보다 더 악해진것이 현재 종교세상입니다.

그럼 나의 신앙을 뒤돌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되나요?

하나님.예수님을 뵈올때 난 자신있게 

온전한 신앙을 해왔고 지켜왔다고 얘기할수 있는지 

나의 신앙을 뒤돌아볼때가 온것같습니다.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드디어 의대를 가서 

의젓한 내과의사가 되여 있음을 보게됩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의예과 2년 및 의학과 4년 총6년으로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학위를 취득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살리는것이 의사의 사명임에도 불구하고

 돈 좋아하고 명예만 좋아함으로 자기의 사명을 잊은 사람도 많습니다.



그럼 종교세계는 어떨까요?

이렇듯 나의 신앙을 뒤돌아보면서 

나도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안믿는 사람들을 살리고자 전도한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모른채  마치 사람을 살릴려고 

칼을 들었지만 어찌 사용할지 모르는 의사와 무슨 다른점이 있냐 말입니다.

그러니 칼은 잘 사용하면 사람을 살릴수도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칼(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엡6:17)


나의 신앙을 뒤돌아보면서 참 후회가 많이 되고 

지금까지 사람을 살리고자 전도했지만 결국 말씀에 대한 무지로

사람을 죽였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내 품속에 차고 있는 칼을 꺼내여 

혹 녹쓸지 않았는지 ~~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신앙을 했는지 

나의 신앙을 뒤돌아보면서 사람을 살릴수 있는 

좋은 의사와 같은 신앙인 됩시다.

그럼 신앙인으로서 내가 할 일과 사명과 약속에 대해서 알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