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보혜사]이만희 총회장님이 보혜사?(전편)



신앙이란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자신의 욕심 그리고
자기의 생각과 판단까지도 내려 놓는 것입니다.날마다 나는
죽어지고 하나님만 사는것 이지요.

오늘은 신천지를 오해하는 사람들이 이만희 총회장님을
'스스로 보혜사라한다,사람이 어떻게 보혜사가 될수 있는가?'
이렇게 말하며 비방하고 핍박을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보혜사는 무엇인지 무조건 이단
삼단 할것이 아니라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보혜사에 대해서도
말씀 하셨고 우리도 그 말씀을 따라가야 한다 생각이 듭니다.

성경안에서 보혜사가 무엇인지 어떠한 일을 하는지 알아야지 
무조건 비판하고 핍박하는 일은 사단이 하는것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오해하고 또한 비방을 글을 보고
혹시 깨닫지 못할 분이 있을까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보혜사 (요14:16-17,26)

먼저 보혜사(保惠師)라는 뜻부터 알아보아야 하는데요 뜻을 풀이하자면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을
말합니다. 여기서 꼭 알아야 하는것은 보혜사는 영도있고 육도 있다는 것입니다.

영의 보혜사 - 진리의 성령'보혜사 성령' : 요15:26
육의 보혜사 - '보혜사 선생'약속의 목자 : 요일2:1 ('대언자'하단 주 참고)

신앙인들은 이 사실은 모르기 때문에 보혜사라는 것으로 이만희 총회장님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전3:9,16에 보면 성령의 집이 사람의 마음이라 하신것과 같이 성령이 사람에게 임하시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의 말을 전하게 하는것입니다.
성령(곧 보혜사 성령)도 사람(보혜사)도 보내신 자의 대언자가 됩니다.(요일2:1)
또 요14:24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예수님안에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좀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2천년전으로 올라가볼까요?

2천년전에 세례 요한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고 하나님께서 세례요한은 엘리야의 이름으로보내셨고(마17:12-13)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내셨습니다..(요5:43).

곧
세례요한을 본것 = 엘리야를 본것
예수님을 본것 = 아버지 하나님을 본것

그래서
엘리야의 영이 임한 세례요한이 자기를 엘리야라고 한다 하여 잘못 말한 것이 아니며
예수님이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한다 하여 잘못 말씀하신 것이 아닌 것이죠.

이사야7:14 말한바 '하나님이 함께하신 아이'
이사야 9:6
'기묘자라, 모사라,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렇게 말씀하신것과 같이 영이 그 육체에 와서 함께하며 그 일을 한다는 것을 알면 이제 보혜사에 대한 설명도
쉽게 이해가 되길것입니다.

[신천지 보혜사]이만희 총회장님이 보혜사?(후편)을 통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보혜사를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보혜사 였다면 오늘날 예수님께서 보내주신다고 하신
또 다른 보혜사는 누구이며 어떻게 역사 하는지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아무 노력 고생없이 영광에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공의공도가 아니다.

모든 고난에 참예한 후 일한 대가를 받는거 맞다. 
지구촌 아무리 돌아봐도 우리처럼일하는 사람들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 소망이 있기 때문에 일하는 것이다.그러나 고난도
악행으로 받는 고난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하는 고난이 진짜 고난이다.
공연히 세례요한처럼 남의 일에
상관하다 받는 고난은 고난이 아니다.

또한 모두 고난 받는데 나만 고난받지 않는다면 안식에도 천국에도 이를 수 없다."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말씀중-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의 보혜사라는 언급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조금 이나마 깨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천지 보혜사]이만희 총회장님이 보혜사?(전편)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