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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자랑하고픈나라

신천지 요한지파 수료식의 의미

신천지 요한지파 과천교회의 수료식 소식을 전합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가 12일 본부 과천교회에서 수료식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이 수료식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성경66권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살펴보면 구약에서 신약 성취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구약에 씨를 뿌린다고 했고(예레미아 31장27절), 예수님께서 오셔서 씨를 뿌림으로 이를 이루셨고(마태복은 13장 24~25절), 씨를 뿌린 후 추수하러 온다고 하셨으며(마태복음13장30절.계시록14장14~16절) , 추수하여 새 나라를 세우십니다(계시록 7장, 14장).

 

 

신앙인이 믿어야 할 것은 구약의 예언과 이를 성취한 것, 그리고 신약의  추수하는 것, 인쳐서 하나님나라 12지파를 세우는 것을 알고 믿어야합니다.

계시록 14장3~4절의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 맞은 자 144000인은  14~16절에 추수되어 온 처음익은 열매라고 합니다. 이들은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자들입니다(야고보서 1장18절).

 

 

신천지예수교의 수료식은 예수님의 씨 뿌린 밭에서 추수된 실체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수료함을 인정하는 수료식입니다.

지난 1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가 수료식을 갖고 154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이 수료식은 서울.경기를 비롯한 국내외 외국인 수료생도 함께 했으며, 독일 지역에 생중계 됐습니다.

이날 탄생한 수료생들은 지난해 7~12월까지 6개월간 성경개론.역사 및 에언서.계시록 신학 과정을 이수했으며, 최우수 성적(90점 이상)으로 각 교회에 입교했습니다. 수료생 전원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66권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과 신앙인들이 궁금했던 천국과 영생, 계시록 성취에 대해 배웠습니다.

수료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이계자씨는 그동안 진리를 찾기 위해 일본 종교에서부터 국내 여러 종교의 문을 두드렸으나 진리를 찾지 못했다고 고백했으며, 신천지 신학을 배우고 난 후 매일 성경을 끌어안고 마르고 닳도록 보고 또 보며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 은혜와 기쁨 가운데서 센터과정을 이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수료생 중에는 한국기독교침례회 소속 목회자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수료생은 담임 목사임에도 성경을 모른 채 교인들을 인도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사실에 통감하고 눈물로써 하나님 말씀을 찾다가 신천지오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무료로 성경을 가르치는 선교기관으로, 현재 국내.외 300여곳에서 연간 2만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신천지를 이단이라 핍박하고 있지만, 신천지 말씀의 탁월성 때문에 기독교인.무종교인.타종교인들이 모두 신천지 말씀을 듣고 몰려오다보니 신천지는 날로날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신천지를 핍박하지 말고

 말씀을 들어보고 분별하여, 하나님 뜻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를 깨달아 발견하며

하나님의 첫열매가 되는  신앙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