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의 나라/생명의말씀

성경이 말하는 천지창조와 빛과 어둠의 정체를 아시나요?

 

 

 

성경이 말하는 천지창조와 빛과 어둠의 정체를 아시나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셨다는것은 신앙인이라면 다 알고 있을것입니다. 성경의 맨 처음인 창세기 1장 1절이 나와 있는 말씀이니 천지와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천지 즉 하늘과 땅이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창세기 뿐만 아니라 계시록에서도 보면 새하늘과 새땅 , 처음하늘과 처음땅 이렇게 새로 생기는 천지가 있는가 하면 없어지는 천지도 있다는 것이죠!

 

 

 

 

 

 

 

그럼 이렇게 성경에서 말하는 하늘과 땅이 우리가 늘 눈에 보는 높은 하늘과 우리가 밟고 있는 땅을 이야기 하는것일까요? 물론 이러한 하늘과 땅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것은 맞습니다. 다만 성경에서 이야기 하는것은 영적인 하늘과 땅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천지창조를 보면 빛을 하나님께서 수면에서 찾는일,첫째날 먼저 있게되는 땅과 물과 흑암한 하늘,넷째날 해달별이 있기전에 있는 첫째날의 빛,또 해달별보다 먼저 있게되는 셋째날의 날 나무와 채소,이로 보건데 이건 성경말씀에 육적이 아닌 영적인것을 말씀하고 계신거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 성경의 천지창조에서 가장 핵심으로 생각할수 있는 빛과 어둠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는것일까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빛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있는 자이며 어둠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빛을 내는 해달별을 창세기 37장에서는 하나님의 가족인 이스라엘을 말하였고 하늘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속도 되는것입니다. 그럼 데살로니가전서5장의 말씀처럼 빛의 사람이 있다면 밤(어둠)의 사람도 있게 되는것이고 초림때에는 빛이신 예수님과 그 말씀에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을 어둠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계시록에 처음하늘 처음땅이 없어지고 새하늘 새땅이 창조될것을 미리 말씀해 주셨다면 밤과 어둠의 시대에서 빛과 낮의 시대로 재창조 되는것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요한복음 1장의 말씀처럼 빛의 말씀이 와도 깨닫지 못하는 어둠이 되지말고 빛의 말씀으로 나오는 신앙인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말씀 더 보러가기 >>> http://cafe.naver.com/scjschool/16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