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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슈

5월 8일 생각해 보는 하나님의 마음



5월 8일 어버이날 생각해보는 하나님의 마음





오늘 어버이날 다시 한번 부모님의 은혜를 더욱 더 생각하게 하는데요 다들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말로 표현했나요? 어찌보면 너무가 가까이 있고 편하게 느껴져서 잊고 있었던 것들을 오늘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의미있는 날이 아닐까 합니다. 신앙인으로써도 오늘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어디에서 가장 잘 알수 있을까요? 그냥 막연한 영적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보다는 성경을 통해 6천년간 하나님의 행하심을 본다면 진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에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담때부터 생각해보면 사람을 창조하시고 모든걸 맡기고 다스리게 하셨지만 아담은 결국 하나님을 저버리고 마귀에게 갔고 마귀에게간 아담과 하나님은 함께 할수 없으셔서 결국 떠나가게 되셨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생명이신 하나님이 떠나가셨기 때문에 마귀가 하나님인체 하고 사망이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시대마다 선지자를 보내어 하나님의 백성을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해 일하셨지만 성경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보내신 선지자를 죽였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이러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배신에도 불구하고 결국 예레미야 31장의 말씀처럼 새일 곧 하나님의 씨로 난 예수님을 보내주십니다.

 

 

 

 

 

 

 


예수님의 결국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셔서 그 피를 흘리셔야 했죠.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셨을까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한 그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헤아릴수 있을까요? 그 마음을 성경을 통해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오늘 5월 8일 어버이날이 좀 더 뜻깊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항상 이야기 하듯이 어버이날 이후가 중요한것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은 우리가 이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해야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신약 그리고 계시록의 이루겠다 하신 말씀을 알아 행하는 것이 지금의 신앙인인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신약 계시록의 가장 핵심인 ' 다시오시는 예수님 ' ' 추수의 역사 ' ' 그 추수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나라 ' 알고 계신가요? 알아야지 성경속에 하나님을 배신했던 인물들이 내가 되지 않겠죠! 내가 더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 우리 아버지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자녀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