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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오해와 진실

총신대에서 개종목사의 강제개종교육 반대활동을 한 이유

 

총신대에서 개종목사의 강제개종교육 반대활동을 한 이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이야기가 있죠? 무심코 그리고 모르고한 행동들이 어떤이에게는 죽을때 까지 상처가 그리고 돌이킬수 없는 아픔이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 인데요. 이번 총신대에서 개종목사의 강제개종교육이 왜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도록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반대 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이런내용은 신앙인이 아니라면 특히나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있을거라고는 일반인은 생각하기 어려운데요. 하지만 아직도 일어나고 있고 지금도 진행중이며 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있기에 이렇게 총신대 앞까지 나와서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했습니다.

 

 

 

 

 

 

 

 

사실 총신대라면 우리나라 기독교 목사님들을 많이 가르친 신학대입니다 하지만 강제개종교육을 하고 있는 목사님들중에 많은 목사님들이 이 총신대를 졸업하고 지금도 활동중이라는것을 지역사람들과 총신대 학생들에게도 꼭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실 강제개종교육은 엄연한 인권범죄입니다 그 시작부터 인권을 무시한 행위고 사실 교육이라는 말이 맞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다양한 피해사례를 보여주면서 정말 많은 지역민들과 총신대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도 꼭 알아야하기에 이렇게 나오게 된것이지요!

 

 

 


 

 

 

강제 개종교육을 하는 개종목사들은 참과 거짓을 모르는 부모나 가족을 이용해서 무슨 큰 병이라고 걸린것처럼 겁을 준뒤 강제개종교육의 모든 불법은 그 가족의 뒤에 숨어서 조종하게 됩니다. 결국 결과는 어떨까요? 가족의 불화와 가정을 파탄나게 합니다. 그리고는 신천지에게 모든 책임들 돌리고 자신들이 지시한 인권범죄는 가족이라는 이유 뒤에 숨어 교육비 명목의 돈을 챙기고 자신들은 죄없다 합니다.   

 

" 과연 죄 없을까요?! "

 

 

 

이러한 일을 알리려고 나온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귀 기울여 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이런한 피해자가 내가 그리고 내 가족 지인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지나칠수는 없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