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가족의 축제! 신천지 대전교회 '춘계 야외예배'

하늘 가족의 축제! 신천지 대전교회 '춘계 야외예배'

 

 

가정의 달 5월,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 보내셨나요?　중요한 건 5월에만 가족들을 기억하고 챙기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연락도 자주 하고, 관심을 갖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의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피를 나눈 가족도 가족이지만, 주 안에서 맺어진 특별한 가족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한 가족이 된 하늘 가족, 신천지 대전교회 ‘춘계 야외예배’ 현장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약칭 신천지 대전교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충북 옥천에서 ‘춘계 야외예배’를 진행했습니다.

 

평소에도 장방식 대전교회 담임은 “대학(大學)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을 자주 해주셨는데, 이날도 “나 자신이 심신을 바로 해야 하고 또한 나에게 가까운 사람을 먼저 사랑하고 나아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 나가야 한다”며 “그중 나와 가장 가깝고 함께 지내는 가족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난 우리는 하나님의 한 가족”이라며 “가족으로서 그 의미를 다시 새기고 서로 사랑을 실천해 오늘 이 예배가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신천지 대전교회 성도뿐만 아니라 초청받은 옥천 주민들까지도 야외예배를 통해 아주 특별하고 재미난 하늘 축제가 열렸습니다.

 

 

왜냐하면 춘계 야외예배의 하이라이트인 특별 공연이 준비되었기 때문입니다. 학생회에서부터 자문회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참가자들이 공연과 장기자랑을 펼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이후에 정성껏 준비해 온 음식을 먹으며 구역별로 하나가 되는 친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신천지 대전교회의 춘계 야외예배를 통해 평소에 만나지 못했던 지체들과도 마음을 나누고 서로 한 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부모와 형제를 넘어서 주변 이웃 가족까지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5월 ‘가족을 바라봄’ 캠페인 활동을 전국의 교회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대전교회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행복한 가족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어버이날에는 교회 주변 경로당을 찾아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전국 신천지 예수교회는 5월 '가족을 바라봄' 캠페인을 통해 부모와 형제를 넘어서 주변 이웃 가족까지 돌아보는 의미를 가지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신천지 대전교회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행복한 가족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여 아이들과 부모가 하나 되어 가족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가족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신천지 대전교회의 멋진 모습을 기대할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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