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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말씀 대성회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로 대전이 세계속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다

‘하기비스’ 태풍보다 더 강력한 태풍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로 대전이 세계속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다


2019년 10월 17일 오후 7시 대전에서 시작된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의 열기는 19호 태풍 하기비스를 능가하는 강력한 힘으로 종교계를 강타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시작된 ”주 재림 추수확인 대집회“는 충격적인 소식 즉, 신약성경에 약속된 계시록이 이루어졌음을 전해 받았습니다. 서울에서 시작된 바람이 인천을 거치면서 강력한 태풍으로 변하며 대전을 중심으로 한 종교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전통교회 목사, 전도사, 신학생, 일반 성도에 이르기까지 신천지에서 전하는 계시말씀을 확인하고자 성경책을 손에 들고 현장을 찾아오는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내심 걱정하면서 찾아오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신천지 추수군은 이들에게 편안한 마음으로 말씀대성회에 함께하도록 안내를 해 드렸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참석자들의 연령대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이며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에 참석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20~30대의 젊은 층이 많이 참석하는 것을 보고 우리 종교계에도 이제는 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장 등록을 마친 대학생 김택희(25, 남)씨는 “서울에서 열린 말씀대성회 유튜브 영상을 보고 찾아왔다”면서 “말씀이 정말 맞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성경책도 들고왔다”며 비장하게 말했다.


[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





이날 강의를 해주신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님께서는 ’추수한다‘, ’인친다‘, ’12지파 창조한다‘를 말을 못 들은 이는 없으리라 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신천지 추수군은 하나님의 약속 계시록이 이루어진 사실을 세상 만민에게 전하고 전하였습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신천지 추수군은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전하고 전하였습니다.





모든 신앙인은 이제 자신이 구원받기 위해서라도 성경을 통해 확인하고,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에서 전하는 생명의 말씀을 진솔한 마음으로 받고 소망하는 천국과 영생의 길을 찾도록 신천지 추수군과 하나가 되면 좋겠습니다.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에 참석하신 분 모두는 하나같이 계시록의 말씀을 육하원칙에 의해서 막힘없이 증거함에 놀라워하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22장 16절에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사자이며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들은 유일한 분이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강연을 듣고 후속 교육 신청서 작성을 마친 김주희(24, 여)씨는 “교회 목사들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며 호통치시는 모습을 보며 속이 시원했다”며 “계시말씀이라는데 이번이 아니면 들을 수 없을 것 같아 신청했다”고 했다.


[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





마음을 열고 신천지 추수군의 손을 잡고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은 후속 교육에 함께 하기로 신청서까지 작성하며 성경공부에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이제 성경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배우고 깨달아 신앙의 목적인 ’천국과 영생‘의 소망에 이르기를 간절한 마음 담아 기도드립니다.


2019년 10월 25일(금) 오후 7시! 대구을 주목해 주세요.


집회 신청 + 서울, 인천, 대전 집회 다시 보기

http://bit.ly/BibleSeminar


(서울집회영상)




대전 말씀대성회 이후에는 대구, 부산, 광주 신천지 집회가 남았습니다.

10월 25일(토) 오후 7시 대구

10월 26일(토) 오후 2시 부산

11월 02일(토) 오후 2시 광주


인생에 기회는 세 번 있다 하였습니다. 바로 지금입니다. 주저 말고 신청하세요. 신천지 추수군이 아무리 바빠도 반가이 맞이하겠습니다. 집회 현장에서 만나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성경 말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eduzion.org/ref/26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