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피해자 사연] 신천지 피해자들 어떠한 일을 당한지 아십니까?

신천지 피해자 사연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하면서 고난도 받고 시험이나 유혹이 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들 오는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가 신앙을 함에 있어서 조금더 장성한 신앙을 하기위해서는 이러한 고난도

이겨내야 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참신앙을 하고있는 신천지에도 고난과 힘든 역경들이 있습니다. 바로 개종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정말 말도 안되는 사건들... 이 개종교육으로 발생되어지는 신천지 피해자들은 어떠한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신천지 피해자들이 겪은 인권을 유린한 사건을 알아보겠습니다. 

개종교육의 신천지 피해자 임씨는 약 6개월간  원룸에 감금돼 원치 않는 개종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남편과 같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였고 감금되기까지는 배후에 개종목자의 사주가 있다는

신천지 피해자 임씨의 이야기를 기사를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

정말 신앙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종교의 이유로 감금을 시키다니요.. 거기에 개종목자들이 관여하여

시켰다면 이것은 어찌된일 인지요...

또한 신천지 피해자 임씨는 핸드폰도 빼앗기고 딱딱한 의자에 앉아 하루에 8시간씩 받는 교육은

‘생지옥 같은 현실’이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임 씨가 개종되지 않자 목사는 남편을 사주해 협박과

폭언을 하게 했으며 아이들에게도 거짓말을 해 그를 거들떠보지 않고 귀신 취급하게 만들었습니다

개종교육으로 직장도, 사랑하는 가족도 잃게 된 임씨는 어떠한 마음이었을까요?

이러한 일은 개종목자에게 무엇이 이득이 되었을까요??

[누가복음 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신천지 피해자 임 씨는 빠져나온 이후에도 정신적 충격으로 정상적 생활을 하지 못하고 공포와 불안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개종목사에 대해 “사랑과 선을 행해야 할 목사가 돈벌이로 개종교육을 하며 나와 남편과 아이들을 처참히

살해한 것과 다름없다”고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피해자의 사연을 들으면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고 강금하고 강제 교육하고 미친 사람 취급을 한다면

그사람이 정말로 하나님의 함께 하시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핍박하고 멸시하는 사단이 함께하는 사람일까요?

이러한 신천지 피해자들은 정말 많습니다. 그렇이기 하루라도 빨리 이러한 피해자들을 막기 위해서라도

강제 개종교육의 불법성을 법으로 규제 함으로써 신천지 피해자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이러한 신천지 피해자의 사연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강제개종교육 퍼포먼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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