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11/02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내가 살고 싶은 나라!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으세요? 우리는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은걸까요? 동화 속에나 나올것 같은 그림같은 나라? 동물들이 많이 있는 나라? 이런 생각은 너무 유아틱 한가요? 우리가 이야기 하는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지구 어딘가에는 꼭 있을만한 바로 그런 나라들을 이야기 하지요. 하지만 그러한 나라는 내가 그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는 이상 그저 바램이고 꿈일 뿐입니다. 그러나 제가 반드시 꼭 살고 싶은 나라가 있어요. 내가 살고 싶은 나라.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운 나라. 꿈에서 조차 가고싶은 나라가 있지요.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 천국입니다!!! 천국~! 그곳은 하나님이 통치 하시는 나라죠. 아담과 하와가 뱀의 말만 듣지 않았어도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사람과 함께 쭈~욱 계셨을텐데.. 더보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며 지난 주말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다시 한 번 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다시 보는 영화인데 너무나 큰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이 영화를 보면서 깨달은 점과 은혜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Christ)는 멜 겝슨 감독의 예수님의 최후에 관한 2004년 영화입니다. 제목 그대로 예수님의 마지막에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는 내용을 그려낸 영화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거의 대부분의 성경의 내용에 충실하게 묘사하고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십자가형을 당하면서 겪는 고난의 묘사가 기존의 종교 영화와는 차원을 달리할 정도로 생생합니다. 고난을 받는 중간 중간에 예수님의 과거 시절이나, 가르침을 펼치던 때의 장면이 삽입되면서 예수님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