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안의 개구리같은 우리나라의 신앙모습
우물 안의 개구리같은 우리나라의 신앙모습 우물 안의 개구리같은 우리나라의 신앙 모습을 살펴보기 전에 해외의 신앙 모습을 먼저 살펴봅니다. 해외의 목자들은 온순하며 겸손하며 협조적이고 우호적입니다. 해외 각국의 예배는 대개 찬양 예배이며, 예수님을 증거하는 예배이며, 축복 예배입니다. 해외 목사들도 연합회가 있으나 신앙 자유로 단독 교단이 많으며, 서로 왕래하고 우호적이며, 자기와 다른 교단을 탓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외의 교회들은 안전하고 평온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목자들은 지나치게 교만하고, 자기만을 제일로 여기고, 거룩한 체하며, 구원받은 정통으로 자처하며, 권위적이고, 돈을 좋아하며 타인을 무시하고, 핍박과 저주를 하는 것을 신앙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목자들은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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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의 참뜻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의 참뜻 창세기 1장 1절~ 2장 4절까지에는 천지창조의대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1절에 천지를 창조하실 것을 말씀하셨고, 그 말씀대로 첫째 날에 빛을, 둘째 날에 하늘을, 세 째 날에 땅을 창조하시며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창세기 1장 3~10절) 그런데 빛, 하늘 ,땅을 창조하시기(창세기 1장 3~10절) 전 창세기 1장 2절에 혼돈하고 공허한 땅과 흑암한 하늘이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첫째 날의 빛이 자연계의 해이고, 이 빛(해)으로 세째 날의 초목과 채소가 났다면, 네째 날에 창조된 해. 달. 별은 무엇이란 말일까요? 또 네째 날에 만든 것이 자연계의 해, 달, 별이라면, 해가 있기 전인 세째 날에 채소와 나무가 있을 수 있을까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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