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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세상은 둘 중에 하나 입니다. 세상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지요. 하지만 모든것은 둘 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 살아 있는것과 죽은것. 높은것과 낮은것 등.... 성경에도 모든것이 두 가지에요. 두 가지의 신과 두 가지의 사람(육체), 천국과 지옥 등... 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은 눈에 보이죠. 눈에 보이는 사람은 그 모양과 색이 또 각각 달라요. 세상의 모든 2세는 그 씨의 형상대로 나고 행동도 그 부모의 행동과 같지요. 고전3장 9절에 보면 사람을 밭 또는 집이라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보인지 않는 신은 각각 어떤 육체를 들어 역사를 할까요? 자기 성품에 맞는 자로 하겠죠? 하나님은 약 2,600년 전에 예레미야에게 오시어 장래에 두 가지 씨 곧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 더보기
오직예수만 외친다고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오직예수만 외친다고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우리 신앙인이 소망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신앙의 목적은 바로 '천국에서 구원과 영생' 입니다. 구원에 대해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구원이란 '죄에서 건져 낸다' 라는 뜻입니다. 교회 목사님들은 설교시간을 통해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 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죠? 구원, 즉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에서 해방되었는데 그렇게 구원받은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만족하십니까? 완벽하게 선하신가요? 정말 그런가요? 분명 목사님 말씀대로 예수님 믿었고 그로 인해 구원 받았을텐데 말입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성경! 성경말씀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창세기에는 천지창조와 아담의 이야.. 더보기
새로운 문화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방송 HMBC(하늘문화방송) 새로운 문화로 깊은 감동을 전하는 방송 HMBC(하늘문화방송)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다양한 문화들이 공존합니다. 이런 세상에도 문화가 있듯이 하늘에도 문화가 있습니다. 말을 가시화 한 것이 글이듯 글을 가시화 한 것이 문화입니다. 세상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것이 이 세상문화라면 하늘에서도 보고 듣고 만지며 느끼는 것이 하늘문화입니다. 하늘이 땅 보다 높음 같이 그 차원은 너무나 큽니다! 그러한 하늘문화를 이 땅이 도무지 알 수 없었지만 이제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한 사람, 즉 하늘의 계시를 받은 신약의 약속의 목자를 통해 신천지는 하늘문화를 이 땅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하늘의 문화로 거듭난 사람들로 새로운 문화에 있게 되고 그 곳에 하나님이 임하시어 통치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더보기
행복하게 사는 삶의 자세 행복하게 사는 삶의 자세 행복하게 사는 삶의 자세 1. 웃으며 즐겁게 살자 2. 소박하게 살자 3. 나누며 살자 4. 감사할 줄 알자 5. 희망을 갖자 6. 재미있게 일하자 7. 세상에 보탬이 되자 8. 보람있게 살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