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법칙과 성경의 법칙

삶의 법칙과 성경의 법칙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켜야할 여러 가지 법칙들이 있다.

문제는 그것을 알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지키지 못해서 생기는 불행이 발생된다는 것이다.

 

법을 알지 못해서 사기를 당한다던가,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들을 종종 볼 수가 있다.

법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나쁘지만 법을 알지 못한 무지로 인해 당할 수 밖에 없는 피해자 입장에 있는 사람들도 안타까울 때가 많다.

 

한번쯤 진지하게 삶을 살아가면서 지켜야할 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전제로

법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의 결과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었으면 좋겠다.

 

 

 

 

 

삶의 법칙들에 대한 예들...

 

 

첫 번째, 기차를 생각해보자!

 

기차는 많은 사람들을 태우고 달리는 대중교통수단입니다.

기차가 달려할 레일을 벗어난다면...

엄청난 인명피해를 입히게 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기차가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것은 두 레일위를 달릴 때인 것입니다.

 

 

두 번째, 운동경기를 생각해보자!

 

운동선수가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는 것은 어떤 때일까?

운동선수가 경기규칙을 어기며 경기를 한다면 그 경기가 멋지게 보일까요?

아니죠!

멋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 역시 경기규칙을 잘 지킬 때입니다.

 

 

세 번째, 결혼에 대해 생각해보자!

 

아름다운 결혼생활은 어떤 걸까요?

결혼을 하고도 배우자 외에 딴 사람에게 한눈 판다면

예를 들어 외도라도 한다면 그 결혼은 행복할까요?

결혼식때 분명히 결혼서약을 주례자 앞에서 했을텐데...

아름다운 결혼생활은 역시 결혼서약을 잘 지킬 때입니다.

 

 

이렇듯 삶에서 지켜야 할 법칙들이 있다는 사실에 무지하거나 무시한다면 그것은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아니겠지요!

 

 

 

마찬가지로 신앙인에게 있어서 규칙과도 같은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신앙의 기준은 성경이므로 성경의 법칙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신앙의 목적이 바로 천국에서의 구원과 영생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을지모르겠지만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성경의 법칙에 대해 알고 있느냐하는 것인데

보다 큰문제는 신앙을 몇십년씩 해도 그것을 잘 알지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도들을 가르쳐야할 목자들이 제대로 가르쳐주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성도들을 인도해야 할 목자가 무지하니까 결국 성도들까지 무지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요?

 

[ 눅6:39 ]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 호4:6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최소한 신앙인이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성경의 법칙을 알려줘야 하는데...

과연 교회를 다니는 교인분들 그것을 제대로 배우고 있습니까?

 

 

성경에는 명확히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법칙이 있습니다!

다시말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 그것은 아래 이미지와 같습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하늘의 계시를 받아 신천지 성도들을 성경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진리의 계시말씀을 가르쳐주고 양육해주고 있기에 모두가 6개월만에 성경을 통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법칙이 무엇인지도 명확히 알고 지키고 있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라면 성경의 법칙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법칙을 꼭 깨달아 믿고 지키어 천국에 들어가는 소망을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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