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지요.
하지만 모든것은 둘 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
살아 있는것과 죽은것.
높은것과 낮은것 등....
성경에도 모든것이 두 가지에요.
두 가지의 신과 두 가지의 사람(육체),
천국과 지옥 등...
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은 눈에 보이죠.
눈에 보이는 사람은
그 모양과 색이 또 각각 달라요.
세상의 모든 2세는 그 씨의 형상대로 나고
행동도 그 부모의 행동과 같지요.
고전3장 9절에 보면
사람을 밭 또는 집이라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보인지 않는 신은
각각 어떤 육체를 들어 역사를 할까요?
자기 성품에 맞는 자로 하겠죠?
하나님은 약 2,600년 전에
예레미야에게 오시어 장래에
두 가지 씨 곧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유다 집과 이스라엘 집에 뿌릴 것을
약속 하셨어요.(렘 31:27)
이로부터 약 600년이 지난 후
약속의 아들 예수께서 오시어
좋은 씨를 뿌리셨고
뱀이라고 하는 바리새인 목자가
짐승의 씨를 덧뿌렸지요.
이것이 마13장의 두 가지 씨에요.
이 씨는 사람을 통해 뿌려졌어요.
하나는 하나님의 씨, 하나는 마귀의 씨.
그렇다면 어떻게 신의 씨를
사람이 뿌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신의 씨가
사람에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요10:35절에
아주 잘 나와 있답니다^^
말씀을 받은 사람을 신이라고 하셨죠.
또 사람을 신의 소생이라고 하셨어요.(행17:29)
태초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하셨으며(요1:1)
하나님 말씀은 곧 씨라고 하셨으니(눅8:11)
말씀을 받은것이 곧 씨를 받은 것이죠^^
뱀의 씨 곧 귀신의 씨도
이와 같은 이치에요.
세상의 이치도 하늘의 이치도
결국은 둘 중에 하나 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마귀는 마귀의 일을 각각 하는것이죠.
하나님의 일은 살리는 일이고
마귀의 일은 죽이는 일이니
내가 살기 원한다면
이 둘 중에 하나, 아니 당연히
생명이신 하나님을 택해야 하겠죠?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떠나신 하나님이 다시 우리와 연결됨으로
끊어졌던 생명줄이 이어지는 것이죠.
그 방법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있습니다.
이 말씀의 씨가 우리 안에 있으면
이것이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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