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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을 제철 과일 사과효능 알아볼께요 가을 제철 과일 사과효능 알아볼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에 먹으면 금사과, 저녁에 먹으면 독사과라고 하는 가을 제철 과일 사과효능 알아볼께요. 우리가 보통 아침에 먹는 사과는 몸에 좋고 저녁에 먹는 사과는 몸에 안좋다라고 알고 있는데요, 적절한 양만 먹으면 언제 먹어도 상관 없다고 합니다. 사과의 산 성분이 위액을 과하게 분비시켜 위벽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 사과는 알칼리성 식품 중 하나로 칼로리가 적고 몸에 이로운 성분들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성분들로는 항산화제, 플라보노이드, 식이섬유 등이 있습니다. 사과의 식물성 물질과 항산화제는 암, 고혈압, 당뇨, 심장병의 발병 위험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 더보기
책으로 운명을 바꾸었던 사람 책으로 운명을 바꾸었던 사람 가을 하면 독서의 계절이라 하여 마음의 양식을 얻을 수 있는데요.우리 몸은 밥을 먹어야 자라고 건강하듯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은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책은 마음의 양식 또는 영의 양식이라고 하여 마음을 자라게 하고 건강하게 합니다. 책으로 사람들의 삶뿐 아니라 운명을 바꾸었던 사람을 종종 보게 됩니다.책은 저자를 만나게하고 문제의식이나 위기의식, 그리고 목적의식을 채우는 학습과 버리는 학습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있는 요즘에는 인터넷과 스마트 폰을 통해 다양하게 책을 볼 수도 있는데요.이렇게 대중화된 스마트폰은 10초 이하의 짧은 시간에 내용을 흝어 보기 위해 알파벳 F자형으로 글을 읽는다고 하는데요. 처음 1~3 문장만 읽고 중간을 대충.. 더보기
가을은 정말 빠르다 얼마전 입동이였죠 겨울이 시작되는때 !! 하지만 언제 가을이 왔는지 가을의 끝자락에서 문뜩 거리를 걷다가 생각이 드네요 이제 겨울이 오면 올해가 다 간다고 생각하니 문뜩 올해 목표와 계획을 생각하게 하네요 아쉬움과 후회도 남지만 아직 늦었다는 생각보다는 지금 부터 다시라는 생각을 해보며 아쉬운 가을 끝자락을 잡아 봅니다 .. 더보기
이 가을에 다시 가본 산행, 국사봉 가을을 맘껏 느낄수 있는 곳이 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한글날 계룡에 있는 향적산 국사봉에 다녀왔는데요...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도읍지를 신도안으로 정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신도안이 도읍지가 되지 못한게 물을 얻는 형국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조금 아쉽네요...~~ 국사봉은 향적산에 속해 있는 봉우리 입니다. 향적산이 "향이 모인 산, 향이 쌓인산 (香積山)"이라는 의미 입니다. 도를 깨닫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향을 쌓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국사봉 정상에 와서 기도를 드리는 분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평야의 모습은 가슴이 탁 트이는것 같아요 ^^ 가끔 올라오는 국사봉이지만 올 때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 가을이 가기.. 더보기
추수의 계절 가을을 통한 말세의 재조명 추수의 계절 가을을 통한 말세의 재조명 한 없이 뜨겁고 힘들기만 했던 여름의 끝자락에 다다르니,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서서히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아침. 저녁 불어오는 선선한 가을 바람이 여름의 노고를 씻어주는 것만 같아요.^^ 지난 주말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차를 타고 시골 길을 달리다 보니 봄에 논과 밭에 씨를 뿌리고, 여름 태양 빛에 무럭무럭 자라난 농작물을 바라보며 막바지 수고를 아끼지 않는 농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와 박힙니다.가을 추수를 꿈꾸는 농부의 마음을 생각해봅니다. 이른 봄부터 가을 결실의 시간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식을 돌보듯 농작물을 가꾸는 농부의 마음과 손길에서 만물을 통해 깨달으라 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느껴봅니다. 요한복음 15장 1절에 보니 예수님꼐서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