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해 하나님이 주시는 복 "두 가지 신과 두 가지 씨의 종"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지 벌써 10여일이 지났습니다.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한달의 1/3이 지나버렸네요..ㅠㅠ 시간이 왜 이리 빠른지..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화살과 같다."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새해가 되면 한 해의 계획을 세우죠.. 그러면 전 어김없이 들어갔던 것이.. 다이어트(이건 평생 하는것 같습니다.ㅠㅠ) 그리고 성경일독입니다. 그러면서 성경을 펼쳐들고 창세기 1장부터 읽기 시작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창세기를 펼쳤습니다. 창세기 1장은 많은 분들이 잘 아다시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의 노정이 나옵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유일신 하나님께서는 참 아름답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3장에 보면 그 아름다운 에덴동산에 뱀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뱀이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