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의 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은 둘 중에 하나 입니다. 세상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지요. 하지만 모든것은 둘 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 살아 있는것과 죽은것. 높은것과 낮은것 등.... 성경에도 모든것이 두 가지에요. 두 가지의 신과 두 가지의 사람(육체), 천국과 지옥 등... 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은 눈에 보이죠. 눈에 보이는 사람은 그 모양과 색이 또 각각 달라요. 세상의 모든 2세는 그 씨의 형상대로 나고 행동도 그 부모의 행동과 같지요. 고전3장 9절에 보면 사람을 밭 또는 집이라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보인지 않는 신은 각각 어떤 육체를 들어 역사를 할까요? 자기 성품에 맞는 자로 하겠죠? 하나님은 약 2,600년 전에 예레미야에게 오시어 장래에 두 가지 씨 곧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