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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씨에 대하여 씨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신약의 예수님 말씀을 보더라도 많은 부분 이 씨에 대하여 말씀 하셨고 그 안에 생명이 있기에 이 씨를 우리의 영혼에 생명을 줄수있는 말씀으로도 이야기 하셨나봅니다. 그 씨앗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더라도 심어서 그 열매를 보면 어떤 씨인지 알수 있듯이. 내 안에도 그 씨가 자라고 있다면 나는 어떤 씨가 자라고 있을까요? 그리고 자라서 나무가 된것이 천국이라고 말씀 하셨던 그 ' 씨 ' 그 씨로 다시 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는 것 오늘은 그 씨로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더보기
새해 하나님이 주시는 복 "두 가지 신과 두 가지 씨의 종"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지 벌써 10여일이 지났습니다.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한달의 1/3이 지나버렸네요..ㅠㅠ 시간이 왜 이리 빠른지..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화살과 같다."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새해가 되면 한 해의 계획을 세우죠.. 그러면 전 어김없이 들어갔던 것이.. 다이어트(이건 평생 하는것 같습니다.ㅠㅠ) 그리고 성경일독입니다. 그러면서 성경을 펼쳐들고 창세기 1장부터 읽기 시작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창세기를 펼쳤습니다. 창세기 1장은 많은 분들이 잘 아다시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의 노정이 나옵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유일신 하나님께서는 참 아름답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3장에 보면 그 아름다운 에덴동산에 뱀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뱀이란.. 더보기
장님 코끼리 만지기 그리고 계시의 말씀 장님 코끼리 만지기 그리고 계시의 말씀 세상은 참 요지경 속이다. 하나님도 한 분이요 예수님도 한 분이시다. 그렇게 동일한 분을 믿는 신앙인들에게 너무나 다른게 있다는 사실이다. 말씀도 한 가지어야 맞는게 아닐까? 그런데 신앙이들이 들여다 보는 성경은 다 똑같은데 그것을 해석하는 관점들이 가지각각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이상하다는 점이다. 초림 때에도 유대인들이 믿었던 하나님은 한분 이라면서 부활을 믿는 바리새파와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파가 공존했다는 사실도 놀라운데... 오늘날에도 다 같은 기독교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개의 교단으로 갈라져 서로 자신이 믿는 교단이 참이라 주장하며 자신들의 교리가 진리라고 외치고 있지 않는가! 또한 많은 신학박사들이나 목자들의 자신들의 생각, 즉 사람의 생각으로 연구하고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