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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공개하는 현문현답 개봉박두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공개하는 현문현답 개봉박두 우문현답, 현문우답, 현문현답 비슷하면서도 다른 세 단어입니다. 우문현답(愚問賢答)이란,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을 말하는데요. 우문현답의 대표적인 것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강의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다소 엉뚱한 질문에도 법륜스님은 하찮게 여기지 않고 현명한 대답으로 지혜를 주십니다. 현문우답이(賢問愚答)란 우문현답과 반대되는 말로 '어질고 사리에 밝은 물음에 대한 어리석고 둔한 대답'을 말합니다. 또 현문현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현문현답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던데, 그 뜻은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하다’ 인데요.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현문현답(賢問賢答)은 ‘현명한 물음에 현명한 대답’입니다. 2011년 장안의 화제를 .. 더보기
세상은 둘 중에 하나 입니다. 세상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지요. 하지만 모든것은 둘 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 살아 있는것과 죽은것. 높은것과 낮은것 등.... 성경에도 모든것이 두 가지에요. 두 가지의 신과 두 가지의 사람(육체), 천국과 지옥 등... 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은 눈에 보이죠. 눈에 보이는 사람은 그 모양과 색이 또 각각 달라요. 세상의 모든 2세는 그 씨의 형상대로 나고 행동도 그 부모의 행동과 같지요. 고전3장 9절에 보면 사람을 밭 또는 집이라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보인지 않는 신은 각각 어떤 육체를 들어 역사를 할까요? 자기 성품에 맞는 자로 하겠죠? 하나님은 약 2,600년 전에 예레미야에게 오시어 장래에 두 가지 씨 곧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