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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기독교 이야기

종교라는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는 핍박과 전쟁

라는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는 핍박전쟁

 

 

종교라는 이름으로 악을 행하는 종교인은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절대적으로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행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면

그들은 분명 하나님의 사람은 아닙니다. 마귀의 사람이죠.

 

생명체이신 하나님은 아담에게 생기를 주어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로 생령이 죽게 되었고,

하나님의 6천년 회복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무엇을 회복하고자 하셨습니까?

먼저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생명을 주어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만물의 영장으로의 회복이요, 하나님 나라의 회복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하나님의 뜻하고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안중에도 없는게 현실이고,

자기네들 종교, 또 각 교단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어 실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것뿐만이 아니죠?

요즘은 이슬람국가(IS)의 분쟁으로 세계가 떠들썩합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계를 바라보더라도

교회를 목사의 개인 사업체로 여기고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종교라함은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인데,

서로 정통, 이단 운운하며 핍박하고 목숨을 빼앗는

전쟁을 한다는 그 자체가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이제는 어느 종교지도자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어느때보다 성경을 가까이 하고,

어느때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신약에 약속하신 예언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일 때이며, 예언이 이루어진 모든 사실들이 증거될때

그 앞으로 모이는 자 되어 영이신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로 오신

약속의 목자의 음성을 듣고 지키는 자 되어 천국의 소망에 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우리 모두 천국의 소망을 갖고 기도합시다!!

 

천국 소망 가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