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수가 좋다오 찬양 듣기/악보/가사
오늘은 삼일밤예배는 예복을 빨아입는 날입니다. 어찌보면 한주를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말씀을 잊고 있을때가 많이 있는데요 수요예배를 통해서 다시한번 말씀으로 마음을 씻고 한주의 힘을 말씀으로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찬양은 제가 어렸을때 부터 알았고 사실 지금도 많이 올려지는 찬양이죠 바로 ' 난예수가 좋다오 입니다 ' 우선 기타나 찬양준비하는 분들을 위해서 악보 올립니다.
< 우선 가사도 둘러볼께요 >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채
주님 곁을 떠나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이였고
진리였고 소망이였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무거운 짐진자 나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이길만이 생명의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형제 지매여 참되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분으로 인하여 참된 평안을 얻으면
나와같은 고백할꺼요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요한복음 15장에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명이요, 예수님의 계명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으로 우리를 위해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였고,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예수님)께 속한 자이고,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아니라고 하였다(요일 4장).
그렇다면 나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인지 아니면 핍박하고 거짓말하고 시기하는자에게 속해있는 신앙인은 아닌지 오늘 하루 돌아보니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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