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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찬양

꽃샘추위도 날려버리는 신천지의 '봄날'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있긴 하지만

여기저기 봄을 알리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나 보다는 둘이 좋다고 하죠...

그런데 둘보다는 하나가 더 좋은 것이 있는데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

종교인들이 서로 나누지 않고 하나가 된다면 더 이상의 다툼도 없어지지 않을까요!

아직 좀 춥기는 하지만 바람이 마냥 차지만은 않은 것을 느끼실 거예요.

 

 

지난주, 그러니깐 35일에 하나의 봄을 몰고 오는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신천지 12지파중의 한 지파인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에서

 오픈하우스 봄날을 개최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하늘문화공연을 통해

신천지에 대해 좀더 알고 싶은 분들을 모시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장방식 지파장님께서 신천지 교회는 이웃의 화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신말씀처럼

신천지는 사랑과 봉사를 바탕으로 교통질서 캠페인과 자연환경정화 활동,

그리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과 농촌일손 돕기 활동 등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신천지!!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사랑을 그리고 성경의 예언과 성취의 말씀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는

신천지는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는 곳입니다.

 

둘이 아닌 하나!

두 마음이 아닌 한 마음!

하나님을 향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