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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생명의말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송구영신 호시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송구영신 호시절

 

 

 

 

혹시 송구영신 호시절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신앙인이라면 송구영신은 많이 들어보셨죠? 물론 호시절이란 말도 한번은 들어 보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새하늘과 새땅이라는 말도 역시 들어보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성경을 보다보면 6천년의 하나님의 눈물겨운 역사를 보게 되고 그 시간동안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그 약속하신것을 이루는 날이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모든것을 이루시는 그 때는 어떠한 새상이 될까요? 물론 답은 성경에 미리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모든것을 이루시는 때가 되기전에 우리는 먼저 마귀가 오랜시간동안 인류세계를 통치해 왔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세계속에서 사망이 왕노릇하고 사망이 사람들을 다 죽여 왔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죠!! 생명이신 하나님이 함께하셨다면 사망이 왕노릇 할수 있었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면 생명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는 나라가 되겠죠!

 

 

 

 

 

혹시 여러분들은 성경의 예레미아애가를 읽어 보셨나요? 거기에 보면 정말 하나님의 많느 사연들 그리고 눈물겨운 사연들이 많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복된 나라가 오면 모든것은 잊혀지게 되겠지요? 이렇게 하나님의 복된 나라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대를 거쳐왔습니다.

 

그중 하나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 있는데요 육적인 이스라엘 예루살렘도 지금은 흘러간 옛 이야기이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예루살렘 시대입니다. 육적이스라엘에 베드로성전 건물에 사람이 모였다면 이제는 건물이기 이전에 사람입니다 나람도 사람이 있어야 나라가될수 있는것처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이 새예루살렘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새 예루살렘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것처럼 '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고 하신 말씀처럼 오래동안 기도하고 소망해온 그 말씀이이루어지느 때가 있다는 것이죠

 

예수님때를 생각해봅니다. 예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께서 오신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요15장에 말씀처럼 예수님께 한것이 하나님께 한것이라고 말씀한 것이죠! 그리고 오늘날은 예수님게서 보내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는 보혜사도 알아야 하겠죠? 그분이 오셔서 예수님의 하신것도 생각나게 하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신다 하셨으니..  

 

 

 

 

 

 

 

 

성경의 육천년을 보고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것을 모두 이루셨습니다. 그렇다면 마24장의 말씀도 이루실거라 믿습니까? 예수님께서 주 재림때 있어야 할일들을 말씀하셨고 이 말씀들이 이루어졌다면 그 이루어진것을 증거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 사건을 증거하는 사람이 바로 구원자가 되겠죠! 계시록에 보면 증거장막이 나옵니다. 증거하는 장막이라고 하죠! 바로 계시록 13장의 사건을 증거하고 12장에서 이기고 증거하는 그 사람이 바로 구원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조금 어렵게 느껴질수 있지만 우리가 계시록의 말씀을 하나하나 깨닫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이 역사를 알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배우고 계시록의 말씀도 깨닫는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겠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지 못하게 하게하고 공부를 방해하고 하는것이 누가 좋아할까요? 물론 사단일것입니다. 바로 이것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어떤것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인지를 알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깨닫는다면 하나님의 약속하신것을 모두 이루실때 우리도 그것을 보고 알아서 그 이루신곳에 갈수 있게 되겠죠! 그때가 송구영신이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그때가 호시절 아닐까요? ^ ^  꼭 그곳으로 나아 올수 있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