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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생명의말씀

최민수 사건의 진실과 언론의 왜곡보도

최민수 사건! 들어 보셨죠?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최민수 사건의 진실과 언론의 왜곡된 보도를 알아볼께요.

2008년 최민수씨가 도로에서 70대 노인을 폭행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 사건을 요약하면,

점심때인 오후 1시경 최민수씨가 이태원 소방사거리 주변 동산주차장과 이 사건의 피해자라는 73세의 유씨의 갈비집 옆을 뚜껑이 없는 오픈카를 운전해서 지나가려고 할 때, 동산주차장 측에서 구청에서 불법 차량을 견인해가려고 하는 것을 도로를 불법적으로 봉쇄하고 실력행사를 하는 것을 최민수씨가 차에서 내려서 정상적으로 처리하도록 보통 사람들은 나서기 힘든 아주 훌륭한 일을 했는데,이것을 언론에서는 최민수씨가 그 자리를 지나가다가 아무런 이유없이 쌍욕을 한 것으로 거짓사실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때 갈비집을 하고 있는 73세의 유씨가 최민수씨하고 시비가 붙었는데, 이것을 언론에서는 이 유씨(누구한테건 반말을 일삼는 노인임)를 지나가는 선량한 할아버지로 비춰주면서 쌍욕을 해대는 최민수씨한테 극악무도한 짓을 당한 것으로 해서, 최민수씨를 미친 정신병자 수준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최민수씨가 하지도 않았는데, 언론에서는 최민수씨가 노인을 주먹으로 수차례에 걸쳐서 두들겨 팬것을 본 목격자가 있다고 허위 사실을 알려서 최민수씨를 파렴치한으로 만들어버렸고,

 

최민수씨가 앞에 차가 견인되고 뒤에서 밀려있는 차들 때문에 자기 차를 빨리 빼내야 했는데, 이때 최민수씨는 말도 안되게 시비를 걸어오는 노인을 밀어내서 떨어지게 하고 자기 차를 운전해서 갔는데 이것이 최민수씨가 남긴 치명적인 잘못이고, 이것을 언론에서는 최민수씨가 노인을 폭행하고 도주했다고 하고,

 

최민수씨가 차를 운전하자나자 바로 앞에 있는 사거리 신호등 빨간불이 들어와서 차를 세웠는데(이것으로 도망간 것이 아니란 것이 상당부분 확인됨), 이때 노인이 쫒아와서 최민수씨의 차 앞을 가로막고 급기야 73세의 노인이 최민수씨의 본네트에 기어올라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이때 최민수씨는 차에서 내려오라고 해도 노인이 안내려욌고,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자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50미터정도 차를 조심해서 운전해 바깥 차선으로 댔는데,언론에서는 최민수씨가 노인을 매단체 500미터를 40km의 속도로 질주했다고 대서특필해서 최민수씨를 짐승만도 못한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 기사가 나오곤 2일뒤 바로 최민수씨는 가해자 피해자를 떠나 그런 사건이 일어난 거에 책임을 느끼고 직접 노인에게 찾아가 사과를 한 뒤에 공개 석상에서 무릎을 꿇고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마초스런 배역과 직접 찾아가서 사과했던 점, 최민수씨 차에 있는 등산장비를 흉기로 본 기자들의 오인이 시너지를 일으켜 각종 언론과 사회 단체에서 한동안 맹비난을 했습니다.

최민수씨는 이후 산속에서 은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경찰 조사 결과 발표는 최민수씨는 잘못한게 없고, 오히려 노인 쪽에서 보상금을 노리고 최민수를 모함한 것이란 결과가 나옴으로 최민수씨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같이 사실은 왜면한 채 거짓 증언을 마치 사실인양 기사화하여 발표함으로, 선량한 사람들과 선량한 집단을 사회악 인 듯 매도하는 사건이 얼마 전에도 대한민국에서 자행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CBS의 '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바로 언론의 허위.왜곡보도의 실체입니다.

 

 지난 4월 8일 CBS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강제개종 교육 피해자 연대(이하 피연)과 새천지(신천지)의 CBS 허위.왜곡 방송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CBS는 강제개종교육 목자들과 짜고 돈벌이를 목적으로 신천지 예수교회(이하 신천지)와 강피연의 확인도 없이 일방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같이 보도함으로 신천지와 강피연의 명예훼손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CBS가 어찌 종교 방송이라 할 수 있겟습니까? 돈벌이를 위한 허위.왜곡 보도 ,돈벌이를 위한 강제개종교육, 여기다가 자기들이 저지른 것을 신천지에 뒤집어씌우는 행위, 이는 종교인이 인권유린을 한 만행입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남의 인권을 짓밟아도 죄가 안 된다는 말일까요? 만일 종교 방송 종사자들과 강제개종교육 목사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지켰다면 , 허위.왜곡 방송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6천 년 성경 역사 중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마귀 소속의 목자들이 다 핍박하고 죽였고, 예수님과 그 제자들도 죽였습니다. 이들이 성경의 하나님의 계명을 받고 지키는 자였으면 모욕하고 핍박하는 허위.왜곡 방송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보다도 돈이 좋고 진리보다는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 더 재미가 있어서 그랬을 것입니다.이러한 행위는 하나님이 시킨 것이 아니며, 거짓 영인 거짓 신이 시킨 것이라 할 것입니다.

 

초림때 오셨던 하나님은 오늘날 약속한 예언의 말씀의 길로 오셨고, 부패한 영적 이스라엘을 심판하러 오셨습니다.요한복음 12장 48절의 말씀과 계시록 20장 12절의 말씀같이 마지막 날(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오늘 날)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자기 행위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늘의 계시를 받지 않는 자, 신약의 예언 곧 계시록을 가감한 자,약속을 믿지 않는 자, 거짓말을 지어 내는 자,개들을 심판하십니다.(계시록 21장 8절,계시록 22장 15절 )

 

 

누구든지 자기 행위에 따라 성경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우리에게 성경의 약속(예언)을 주신 이유는 일이 이루어 질때 믿으라고 주셨습니다.(요한복은 14장 29절). 성경의 약속(예언)을 깨닫고 지켜 행하므로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고, 진리를 깨달아 구원에 이르는 신앙인들 되시길 소원합니다.(디모데전서 2장 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