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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기독교 이야기

성경에서 보는 6천년간의 하나님의 역사와 고난을 아시나요?

 

 

성경에서 보는 6천년간의 하나님의 고난을 아시나요?

 

 

 

 

 

 

신앙을 하면서 성경을 보면 정말 하나님의 6천년간의 역사를 알수 있고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성경을 이해한 사람들에게는요 결국 신앙을 하는 우리에게 천국을 가게하는 지도는 아마 성경 이외에는 무엇도 될수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 성경안에 하나님의 고난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성경 어디에 보면 하나님이 만드신 천지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즉 빛이 없다는 것이죠 빛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을 말씀이라고 하고 이 말씀을 빛이라고 했다면 하나님과 말씀이 없는 세상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럼 하나님의 고난은 성경에 어디에 나와있을까요? 예수님 때를 보면 이스라엘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욕하고 침을 뱉고 저주하며 결국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죠! 누가 그렇게 했을까요 성경이 말하고 있듯이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자부했던 이스라엘 민족이요 그들의 지도자들( 서기관과 바리새인 ) 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한 예수님의 고난이 하나님의 고난이 아닐까요? 그러한 고난을 준 사람은 왜 그랬을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신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성신과 악신, 이 두 신중에 누가 함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개의씨로난 그 새끼는 개의 행동을 하고 양의 씨로난 그 새끼는 양의 행동을 한다면 정말 중요한 문제라 할수 있죠!

 

 

 

 

 

 

성경에서는 환란때에 피난처가 있다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것이고 노아때와 롯때에 산이 있었던것처럼 또한 오늘날 이 신약 계시록을 깨닫는다면 오늘날의 피난처도 알수 있지 않을까요? 성경을 깨달아 환난의 때에 피할 피난처를 찾는 참 신앙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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