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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오해와 진실

신천지 소식 대법원에서 판결난 CBS 왜곡보도

 

 

들어난 CBS 왜곡보도 대법원 판결소식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많은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서도 봉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랑이시기에 지금도 그 사랑을 전하고 있는데요. 이런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봉사활동을 하는것이 잘못인가요? 봉사활동은 하지도 않으면서 뒤에서 맞다 틀리다 딴지만 거는 사람들과 실천하며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 어떤 사람이 당신의 이웃인가요?

 

 

 

 

오늘은 CBS관련 대법원 판결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먼저 CBS는 사건의 확인이나 진실여부를 확인하시 않고 왜곡보도를 냈습니다. " 신천지예수교회가 주민들을 상대로 효 잔치로 포교활동을 하려다 정체가 드러나 행사가 무산됐다 " CBS 노컷뉴스의 이러한 왜곡보도는 서울 고등법원에 이어 대법원 판결에서도 신천지 예수교회에 정정보도와 손해배상금 지급을 확정지었습니다.

 

 

 

또 ‘신천지 측이 학교 및 교육청을 방문해 장소 대여를 요청했는데도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종교집단에게 공공시설을 빌려주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요청을 거부했다’고 왜곡보도한 내용 또한 실제 

 

 

학교나 교육청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종교단체에게 학교시설을 대여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사용승인을 취소한 사실이 없고, 해당 행사의 진행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선 신천지 측이 교육청을 방문한 사실도 없다’며 정정보도문을 게재하고 5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이 나왔습니다.

 

 

 

 

 

더이상 CBS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허위,비방 보도를 그만하고 기성교단의 목회자들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 이단 > < 사이비 >라는 말을 그만해야합니다. 하나님이 기뻐시는 곳이 성경을 통해 성도들을 올바르게 가르쳐 하나님 말씀을 알려주는 곳인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허위 비방을 하는 곳인지 신앙인이라면 잘 판단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