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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오해와 진실

CBS 허위방송 : 왜곡, 편파 방송의 실체 바로 알기!

CBS 허위방송 : 왜곡, 편파 방송의 실체 바로 알기!

 

 

 

 

 

CBS 허위방송의 끝은 어디인가요?

CBS가 현재 처한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왜곡, 편파방송을 선택했다니요!

너무나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다음 CBS 허위방송의 실체를 알아봅시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비방하기 위해 제작된 CBS의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표본집단 구성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프로그램은 강제개종교육을 통해 신천지로부터 이탈한 교인들을 영상에 담아 신천지를 비방하는 주요 논거로 삼고 있지만 정작 대상자들이 전체 신천지 교인의 0.2%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 측이 16일 밝힌 ‘강제개종교육 관련 실태 자료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이후 신천지 성도 중 강제개종교육을 받은 자들은 총 641명으로 전체 신천지 성도의 0.45%에 불과했다. 특히 이들 중 강제개종교육으로 신천지를 떠난 자들은 334명으로 전체 성도의 0.23%에 그쳤다.

 

결국 CBS가 제작한 관찰보고서는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특히 신천지 해외 교회와 신학원의 수강생들을 합해 통계를 낼 경우 강제개종교육으로 신천지를 떠난 자들의 비율은 전체의 0.16%에도 미치지 못한 실정이다.

 

더욱이 강제개종교육이 납치, 감금, 폭행 등을 수반해 항거불능의 상태에서 피해자들의 진술 및 행동이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CBS의 ‘관찰보고서’의 공정성 및 신뢰성에 대한 오류가 더욱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 위압적인 폐쇄된 공간 속에서 나타낸 어린 여성 반응만으로 신천지 전체 매도!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비방하기 위해 제작된 CBS의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결론적으로 왜곡, 편파 보도의 실체를 드러냈다.

 

지난 16일 첫 방영된 이 프로그램은 신천지에서 6개월 간 공부한 20대 초반 여성에 대한 강제개종교육 과정에 분량의 대부분을 할애했었다. 폐쇄된 공간에서 위압적인 자세의 상담사와 부모 아래 보여진 어린 여성의 반응이 정상적이지 않은 것이 오히려 당연하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모습을 신천지 성도 전체의 모습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은 신천지를 비방하고자 하는 제작의도를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방송 과정에서 제기된 개종교육상담사의 성경상의 지적에서 6개월 공부한 수강생이 단순히 답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신천지의 성경 해석이 잘못됐다는 주장은 좀처럼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이었다.

 

정상인을 비정상적인 공간에 가둬두고 성경상의 지적을 할 것이 아니라 CBS가 공익을 위한 방송임을 자처한다면 신천지와의 공개토론회를 주관하는 것이 정정당당하다는 여론이다.

 

기독교시온선교센터에서 6개월 배운 수강생들을 상대로 교리 논쟁을 할 것이 아니라 신천지와 기성교단의 전문가들이 나와서 공개적으로 성경을 두고 토론을 펼치게 하는 것이 언론의 본분이라는 지적이다.

 

지난 16일 발표되었던 신천지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CBS의 ‘관찰보고서’는 표본집단 구성에서부터 심각한 오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회분에서 방영됐듯 이 프로그램은 신천지 교인에 대한 강제개종교육 과정을 영상에 담아 신천지를 비방하는 주요 논거로 삼고 있다.

 

여기서 문제는 신천지 교인들 중 강제개종교육을 받은 숫자가 전체 교인의 0.5%에도 미치지 않으며 개종교육으로 신천지를 떠나는 비율은 전체의 0.2%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다. 비정상적인 상황에 처한 극히 일부 교인의 모습을 전체 신천지 모습으로 매도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는 셈이다.

 

신천지 측에서 밝힌 ‘강제개종교육 관련 실태 자료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이후 신천지 성도 중 강제개종교육을 받은 자들은 총 641명으로 전체 신천지 성도의 0.45%에 불과했다. 특히 이들 중 신천지를 떠난 자들은 334명으로 전체 성도의 0.23%에 그쳤다. 특히 신천지 해외 교회와 신학원의 수강생들을 합해 통계를 낼 경우 강제개종교육으로 신천지를 떠난 자들의 비율은 전체의 0.16%에도 미치지 못한 실정이다.

 

더욱이 강제개종교육이 납치, 감금, 폭행 등을 수반해 항거불능의 상태에서 피해자들의 진술 및 행동이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CBS의 ‘관찰보고서’의 공정성 및 신뢰성에 관한 오류가 더욱 심각해진다.

 

실제로 신천지의 조사결과(중복체크 가능)에 따르면 강제개종 교육을 받은 641명 중 333명이 감금을 경험했으며 267명이 납치, 227명이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 중 351명이 협박 및 세뇌를 당했으며 79명이 수갑 및 밧줄에 묶였으며 29명이 수면제를 마셔야 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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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의 신천지 관련 특집 보도에 대해 거짓말로 증거하는 자들에게 고합니다!

 

CBS는 허위방송를 즉각 중단하고

강제개종교육 사업을 철회하라!!

 

 

2천년 전에도

초림으로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거짓 증언하였으나 진실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저들이 죽였다.

 

2천년 후

신천지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의 약속하신 것을 이루심을 증거하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도 거짓 증거자들의 말을 믿고 돈벌이 수단으로 허위방송 하는

일반 기독교 언론들!

그것이 진실이 아니었음이 드러났을 그때에는 과연 무엇라 핑계를 댈까요?

 

진실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CBS는 생방송으로 공개토론에 응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