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이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이유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한 번도 본적도 없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먼저 믿음에 대해 생각해 볼께요.^^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고 음성을 들을 수도 없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이 믿음일까요? 

약 2천 년 전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지구촌 70억의 사람 중에 예수님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절에 있는 스님들도 예수님의 존재는 알고 있습니다만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할 수는 없겠죠?!

*믿음이란 존재의 인정은 기본으로 하며, 그 말씀까지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그 약속의 말씀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는 것처럼요.

 

 

 

 

 

2.그렇다면 도대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알지 못하는사람을 무작정 믿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오늘 아침 슈퍼 앞에서 처음 마주친 사람을 바로 믿을 수 없는것 처럼요. 사람 사이에도 그 사람을 신뢰하기 위해선 믿을만한 사람인지 알아보고 겪어본 후 믿을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믿을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가 뱀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과의 언약을 져버리고 선악나무 과실을 먹고 하나님을 배도함으로 그 영이 죽어 다시 흙으로 돌아갔고, 이 후 범죄한 아담의 유전자로 난 아담의 세계도 죄에 죄를 더하게 되어 하나님께 심판받게 되었습니다. 범죄한 아담의 세계를 하나님이 끝내실 때 아담의 9대 손 노아를 세우고 끝내셨습니다.

 

 

 

 

 

 

또 범죄한 노아의 세계 가나안을 끝내실 때는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을 택하여 장래사를 예언하시고, 그 자손 야곱(이스라엘)의 가족이 애굽에 들어간 지 4대를 지나 모세를 통해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자손 이스라엘 세계의 솔로몬 왕이 또 배도하고 다른 신을 섬겼으므로, 하나님은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에 이룰 것과 약속의 목자를 보낼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로부터 약 600~700년이 지나 그 약속을 이루셨으니, 약속대로 온 사람이 예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역사하시고 구약을 이루신것은(요한복음 19장30절) 예언과 약속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시대시대마다 약속하시고 그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사람은 약속을 해도 지키지 못하고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하나님은 약속하시면 반드시 이루시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14장24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이와 같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재림 때에 이룰 것도 미리 신약성경 곳곳과 요한계시록에 약속하셨고, 약속의 목자를 보내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계시록 2~3장, 계시록 22장16절)

그리고 오늘날  그 약속대로 계시록의 사건을 가감없이 이루셨으며 약속의 목자를 보내셔서 약속의 말씀과 그 이룬 실상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약속의 말씀과 약속대로 이룬 실상을 증거했던 예수님을 이단이라 귀신들렸다 핍박하고 외면한 육적 이스라엘의 사건을 거울과 경계 삼아서,  

신약의 약속의 말씀과 약속대로 이룬 실상을 증거하는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예수님의 사자를 깨달아 참 믿음을 소유하시길 소망합니다. 성경을 하나님같이 기준으로 삼아 신앙을 해야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진 증거의 말씀에 귀기울이시고 소망하시는 천국에 들어가시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의 창조와 각 교단의 창조의 차이점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