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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오해와 진실

신천지의 소문과 진실

신천지의 소문과 진실 

 

소문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려 전하여 들리는 말'을 말합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소문은 잘된 일보다 나쁜 소문이 더 빠르게 퍼집니다.

그리고 대중들은 이 소문의 진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소문을 사실화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언론플레이를 하고있습니다.

언론플레이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언론을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정치, 종교, 연에계를 등에서 언론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부풀리고 왜곡시켜서 언론에 보도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일에 사용합니다.

 

 

종교계에서 있어진 언론플레이의 예입니다.

2007년 MBC PD수첩에서 악의적 편집으로 신천지가 폭행, 가출, 이혼등을 일삼는 것처럼 방송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11차례 정정 및 반론 보도였고,

실제로 정정 및 반론 보도가 됐음에도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MBC PD수첩 방송내용에 대하여 검찰이 수사하였으나 한 건도 기소할 수 없었습니다.

모두가 사실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기독교계는 여전히 MBC PD수첩 방송내용을 가지고

신천지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도록 조장하고 있습니다.

 CBS와 노컷뉴스, 국민일보와 기성교단에서는

자원봉사와 평화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적 단체라고 주장하고

신천지 OUT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왜 이렇게 거짓말까지 동원하여 신천지를 미워하고 왕따시키려는 거일까요?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로 몰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기독교인들의 수가 줄어드는 반면에 신천지 성도들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니

더이상 기독교인들이 신천지에 가지 못하도록

CBS등 기독교 방송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악의적인 방송을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헛되고 거짓된 소문으로 신천지를 오해하셨다면

이제 색안경을 벗고 신천지의 진실을 발견해 보세요.

소문대로의 신천지라면 많은 기독교인들이 몰려올 수도 없을 것이요

몰려 왔더라도 남아있는 사람들이 없을 것입니다.

 

신천지 성도들의 간절한 호소문을 통해 진실을 발견하시는 현명한 여러분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