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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생명의말씀

스승의 날과 참스승

 

스승의 날과 참 스승

 

매년 5월 15일은 스승의 은혜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스승의 날입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군사부일체라하여 스승을 임금이나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예우하였습니다.

저에게도 스승의 날이 되면 항상 찾아봽고 인사를 드리는 은사님이 계십니다.

학교를 졸업한지 한참이나 되었지만 그분께 받은 사랑과 은혜가 감사해서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좋은 스승을 만나는 일은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간혹 어떤이들이 스승을 잘못 만나서 큰 어려움을 당하는 일이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성경에도 참 스승과 거짓 스승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약 2000년 전 예수님 초림 때

은혜와 진리로 보호하고 가르치는 보혜사 예수님이(요1서 2장 1절) 참 스승이셨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자기 생각을 더하여 거짓말로(잠30장 6절) 가르치는 당대 목자들이 거짓 스승이었습니다.

참 스승 예수님은 천국의 길로 인도하셨고

당대 목자였던 거짓 스승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지옥으로 인도했습니다.

 

 

 

 

 

그런데

참 스승이셨던 보혜사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지시기 전 또 다른 보혜사에 대해 약속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며(요14장 26절)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장래일을 알리시고(요 16장 13절)

에수님 것을 가지고 우리에게 알리시며(요 16장 14절)

에수님께서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십니다.(요14장 26절)

그러기에

신앙인이라면 예수님께서 보내주시는 보혜사를 기다리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나 보혜사에 대해 오해하는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혜사를 진리의 성령으로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의 보혜사이셨던 것을 생각해 보면 보혜사가 성령만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신악의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날

우리가 기다리고 바래야 할 참 스승 보혜사에 대해 확실하게 알아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약속의 목자에 대한 증거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약속의 목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