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그게 바로 저예요.

참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합니다. 기존 교단에 사람들이 줄어들고 교회에 출석하던 교인들은 교회를 떠나는데 신천지는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몰려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저도 기존 교단에서 어린시절부터 신앙을 하면서 자라 왔습니다. 유년시절을 추억해 보면 교회에서의 생활이 많이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이 하나 둘 신앙을 포기하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답답함과 교회 안에서의 돈과 관련된 문제 때문에 실족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막연한 신앙이 아니라 뭔가 확실한 믿음을 갖고 싶었고 말씀에 대한 궁금증도 많았지만 기존 교회에서는 알려주거나 배울 수 있는 길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가 신천지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그 사람들은 저처럼 신천지에서 나오는 그 진리의 말씀에 빠진 것입니다.

 

기존교회에서 알려주지 못하는 성경의 말씀을 육하원칙에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게 가르쳐줍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말씀을 통해서 진짜 신앙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흔히 말하는 이단은 어떤 곳일까요? 말씀을 알려주고 떠났던 사람들을 다시 하나님과 말씀으로 인도하는 곳이 이단일까요? 말씀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교회에 실망하며 신앙을 포기하는 곳이 이단일까요? 하나님과 성경을 기준으로 어느 곳이 이단인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를 직접 경험도 해보고 말씀도 들어보면서 오해가 풀리고 있습니다. 말씀을 알려주고 있는 신천지 시온선교센터에서는 말씀을 듣기 위해 매달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몰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대전에서 열린 와보라9 행사에서는 신천지 교회를 직접 방문하고 많은 분들이 규모와 친절한 사람들 깨끗한 공간에 놀랐습니다.

 

 

예수님 때를 생각해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지 못하고 당시에 유대인들이 이단이라 정죄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오해하고 말씀을 들어보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편견보다는 내가 직접 들어보고 판단해야 정확합니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진짜 신앙을 하고 싶어서 나온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