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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기독교 이야기

교회위해 촛불을 든 그들 "교회의 변화 촉구"


강북제일교회 교인들이 지난 2일 저녁 서울 강북구 미아동 교회 본당 앞에서 교회와 목사의 부패에 맞서
'교회 회복과 성도 화합 촛불기도회'를 열었습니다. 부패한 교회를 바로 잡겠다는 것이 이 성도들의 바램이며
또한 교회 재정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였고 모집사는 교회가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교회의 세금문제도 나왔는데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라는 곳이 이렇고 돈으로 얼룩지고
성도들이 이런것들로 실족해 나가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과 또한 그 사랑만하기
에도 부족한데 이러한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께 보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신앙인의 정말 깨달아야 할 말씀 



성경에서 성도가 찾아가야

 

 

 

 구약은 이루어졌으므로 말할 여지가 없고, 신약에서 약속한 (처소) 알아보기로 한다.

 

 계시록 7장에는 14 4 명을 추수하여 인치는 곳이 있다. 14 4 명이 맞는 곳은

계시록 14장의 시온산이다. 맞은 14 4 명을 처음 익은 열매(과실)라고 하였으니 때는

추수 때이며, 시온산에는 하나님의 보좌와 생물과 24장로가 있다. 그리고 곳에서만

노래( 말씀) 가르치고 배운다. 14 4 명은 하나님의 맞아 창조된 12지파이다.

곳은 계시록 13장에서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나온 자들이

보좌 유리바다 가에 모여 있는 곳이다( 15). 곳의 간판(교명) 증거 장막

성전이라고 되어 있다. 예수님은 곳을 가리켜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이라고 하였으니,

바로 곳이 만국이 찾아가야 곳이다.

 

 시온(시온산) 영적 시온과 육적 시온이 있다. 계시록 14장의 시온은 영적 시온이다.

이사야 60 14절에 예수님을 시온 또는 성읍(성전)이라 하였고, 스가랴 2 7절에는

바벨론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을 시온이라 하였으니, 시온(시온산) 지명이 아닌 인명이다.

계시록 11장에는 오늘날의 증인이 죽임을 당한 곳을 영적 소돔, 애굽 주께서 십자가에

박히신 곳이라 하였으니, 이는 선민이 이방에게 사로잡히어 있는 곳이다.

 

 이와 같이 오늘날의 시온산은 영적 시온산이요, 예수님같이 (사단의 무리와 싸워) 이긴 자가

시온이요 성읍인 것이다. 또한 이긴 자가 있는 곳이 시온이요 증거장막성전이다.

만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에 와서 약속의 말씀과 이루어진 실상을 믿고 지킴으로

구원받게 된다( 7:21, 14:23, 1:3 참고). 외의 어떤 곳에서도 구원은 없다.

계시록 12장의 이긴 자들 15장의 이긴 자들에게 계시록 2, 3장에서 약속한 천국과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시고, 곳이 약속한 영생하는 양식과 심판권과 치리권을 가진

이긴 (약속의 목자) 있는 곳이다.

 

 우리 신천지는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듣고 증거한다.

그래도 일을 믿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