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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기독교 이야기

광주인권도시라는 이미지에 찬물을 끼얹은 인권유리 사건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벌어지는 강제개종교육으로 피해를 입은 임씨 끊이지 않는 논란속에 언제 끝날지 모를 이론싸움에 강제교육 피해자는 오늘도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다면서 임씨는 가족들과개종목사에 의해 3일간 감금되었다가 개종된 척하여 겨우 빠져나와 지인에게 경철을 불러 달라고 도움을 청했다.제발 살려달라는 시민의 간청에 경찰은 가족들과 잘 상의하라며 임씨를 방치하고 그냥 가버렸다. 강피연에 다르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강제 개종교육은 불교에서 기독교 또는 천주교에서 불교로 개종하는 일반적인 개종이 아닌 기독교인을 종파나 교회가 다르다는 이유로 본인의사와는 상관없이 개종교육자의 사주를 받은 가족이나 친척에 의해 강금된 상태에서 개종교육자들에게 교육을 받는 것을 말한다. 2011년 7월 현재까지 발.. 더보기
교회위해 촛불을 든 그들 "교회의 변화 촉구" 강북제일교회 교인들이 지난 2일 저녁 서울 강북구 미아동 교회 본당 앞에서 교회와 목사의 부패에 맞서 '교회 회복과 성도 화합 촛불기도회'를 열었습니다. 부패한 교회를 바로 잡겠다는 것이 이 성도들의 바램이며 또한 교회 재정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였고 모집사는 교회가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교회의 세금문제도 나왔는데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라는 곳이 이렇고 돈으로 얼룩지고 성도들이 이런것들로 실족해 나가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과 또한 그 사랑만하기 에도 부족한데 이러한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께 보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신앙인의 정말 깨달아야 할 말씀 성경에서 성도가 찾아가야 할 곳 구약은 이루어졌으므로 더 말할 여지가 없고, 신약에서 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