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신천지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참석자 반응 서울편

“세상에 이런 일이!” 신천지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참석자 반응 서울편

지난 2019년 10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신천지‘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서울편 참석자들 반응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천지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서울편은 서울 파르나스 호텔 최대 수용 가능 인원인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목회자와 신학생은 1,0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장에 들어가지 못한 인원들은 밖에 설치된 영상을 시청하거나 근교 교회에 모여 생방송을 시청하기도 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를 통해 지금의 때가 말세라는 것을 온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신천지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의 서울편에서는 성경 66권을 넘나들며 6천 년 하나님의 역사와 오늘날 이뤄진 요한계시록의 이야기와 성경에 요구하는 믿음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신천지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참석자 반응 서울편

개신교인 김○미 (27, 여, 서울 은평구) 씨

“90세가 다 되는 연세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저렇게 간절하고 힘 있게 말씀을 전하시는지 놀랍다. 성경 속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잊히지 않는다. 말을 듣고 정말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교회에서는 신천지에 대해서 이단이라는 말만 하고 자세히 알려주진 않았다. 이번 집회를 통해 신천지의 말씀이 확실히 일반 교회와는 다르다는 걸 느꼈다. 인식이 바뀌게 된 계기가 됐다.”

신학생 최○민(가명, 26, 여, 서울 마포구) 씨

“하나님의 6,000년 사연을 주제로 한 성경 강의는 학교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다. 오늘날 씨와 추수의 내용이 정말 충격이었다. 추숫꾼을 그간 이단이라고 오해하고 있었지만 성경 속에서는 다른 의미라 좀 놀랐다. 먼저 무료로 사람들에게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 총회장의 모습에서) 신앙인들이 성경 안에서 신앙하길 바라는 애타는 마음이 느껴졌다. 더 많은 신앙인이 이 말씀을 들었으면 좋겠다.”

모태신앙인 김○석(가명, 22, 남, 서울 성북구) 씨

“추수, 144,000 등이 실제로 성경속에 기록된 말씀이란 걸 보고 신기했다. 알곡은 알곡대로 곡간으로 추수되고, 가라지는 가라지대로 남아있게 돼 심판받는다는 메시지가 잊히지 않는다.”

천주교 신자 김○태(49, 남) 씨

“성경을 해석하는 논리가 옳다. 말씀이 확실하고 명쾌해서 저절로 손이 올라가고 박수가 쳐지더라. 이번 강연을 통해 신천지 교리에 관심이 생겼다.”

우간다에서 유학 온 데○○지(41, 남) 씨

“교회만 간다고 해서 다가 아니라 반드시 계시록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후속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다.”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님의 직강은 육하원칙으로 매우 논리적이고 이치적이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날 “세상에 이런 일이!” 신천지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서울편 참석자들은 대부분 후속 교육에 참석하겠다는 반응이었습니다.

2019년 10월 10일, “세상에 이런 일이!” 신천지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서울편에 이은 두 번째 집회인 인천에서도 정말 많은 사람이 참석했고, 세번째로 대전 집회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의 직강이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사전 신청 및 생중계 시청 바랍니다.

○ 신천지예수교회 홈페이지

   http://bit.ly/BibleSeminar

- “세상에 이런 일이!” 신천지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 서울편, 인천편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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