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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기독교 이야기

세월호 참사를 통해 본 기독교의 현실

세월호 참사를 통해 본 기독교의 현실

 

 

 

 

 

1년 전 바로 오늘 온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만든 세월호 사건이 발생했다.

세월호안에는 일반인들 비롯해 수학여행의 즐거움에 들뜬 수 많은 어린 학생들이 타고 있었다.

그러나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났고 어른들의 말을 잘 들은 많은 어린 학생들은

객실안에서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귀중한 생명을 빼앗기고 말았다.

손쓸 겨를도 없이 순식간에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악몽의 시간이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아무튼 사고가 발생했을 때 발 빠른 대처를 해주지 않았던 선장과 선원들 때문에

귀하고 귀한 생명들이 바다 속으로 세월호와 함께 침몰해 버렸던 가슴 아픈 사건이었다.

배가 침몰하든 말든 자기먼저 살겠다고 배에 먼저 빠져나온 선장과 선원들은

결국 처벌을 받게 되었지만 그것으로 바다속으로 사라진 귀한 생명들을 대신 할 순 없는 일이다.

어른들의 잘못이 부른 참사...

세월호 참사로 생명을 잃은 가엾은 어린학생들의 넋을 추모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종교세계를 들여다보면

영적인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성도들을 말씀으로 이끌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어야 할 목사들이

자신이 말씀이 없으니까

사람의 생각으로 연구하여 만든 주석으로 가르치는 현실은

마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구덩이(지옥)에 빠지는 형국과 다름없어 보인다.

 

 

비유라는 측면에서 보면

세월호와 같은 배는 세상중에 있는 교회와 같은 것이며

바다는 종교세상이라고 볼 수 있다.

바다에서 배부리는 선장이나 선원들은 각 교회를 인도하는 목사들과

목사들을 도와 일하는 직분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초림 때 선장과 같은 입장이었던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진리가 없다보니 사람의 계명으로 육적 이스라엘을 가르치고

진리를 증거 하는 예수님께 나오지 못하게 막아 버렸다.

결국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길을 막으므로 사망의 길로 빠질 수 밖에 없었다.

영적인 귀한 생명 모두를 뱀이었던 서기관 바리새인이 주관하는

유대교라는 종교세상(사망의 바다)에 빠뜨린 것이다.

 

[ 마23:13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성경 속에는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 이루어질 일에 대하여

비유 또는 환상계시로 미리 말씀해 주셨다.

 

[ 계18:15~20 ]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사도 요한이 환상계시로 본 선장과 선객과 선인들이 심판받는 모습은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실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계시말씀을 증거하는 신천지로 진리에 갈급한 성도들이 몰려가니까

신천지로 못가게 막기위해 신천지를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고

핍박하고 저주하고 허위,왜곡보도를 하면서 훼방을 일삼고 있습니다.

 

 

 

 

 

 

진리의 계시말씀이 없는 선장과 같은 목사들은

천국(신천지)에 가고자 하는 성도들을 막고 결국 사망의 구덩이(지옥)에 빠뜨리게 만듭니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 목사들은 진리의 계시말씀이 없다보니

강제개종교육 같은 것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돈벌이 사업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기독교의 오늘날 현실은 이렇듯

교회의 역할을 망각하고, 신앙의 목적을 벗어나

천국과는 거리가 먼 곳으로 성도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예언대로 그런 목사들과 그런 목사들을 모르고 따라가는 성도들은 결국 심판받게 됩니다.

 

 

 

 

 

성경을 통해 지혜를 얻고 분별할 줄 아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더 이상 사람의계명, 주석으로 가르치는 곳에 머물러 있지말고

거기서 나와야 합니다!

신앙의 기준인 성경을 깨달아 알아야 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신앙을 해야 할 때입니다!

 

성경을 육하원칙으로 가르치는 곳은 오직 신천지 한곳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계시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늘에서 온 계시말씀을 통해 성경을 육하원칙으로 배우십시요!

 

 

 

 

신천지방송 [진리의전당] www.scjbible.tv 를 통해 배우고 깨달아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가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그날의 악몽 - 첫 번째 이야기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그날의 악몽 - 두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