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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자랑하고픈나라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내가 살고 싶은 나라!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으세요?

우리는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은걸까요?

동화 속에나 나올것 같은 그림같은 나라?

동물들이 많이 있는 나라?

이런 생각은 너무 유아틱 한가요?

 

 

 

 

우리가 이야기 하는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지구 어딘가에는 꼭 있을만한

바로 그런 나라들을 이야기 하지요.

하지만 그러한 나라는

내가 그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는 이상

그저 바램이고 꿈일 뿐입니다.

 

 

 

 

그러나

제가 반드시 꼭 살고 싶은 나라가 있어요.

내가 살고 싶은 나라.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운 나라.

꿈에서 조차 가고싶은 나라가 있지요.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

천국입니다!!!

 

 

 

 

 

천국~!

그곳은 하나님이 통치 하시는 나라죠.

아담과 하와가 뱀의 말만 듣지 않았어도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사람과 함께 쭈~욱 계셨을텐데

뱀의 미혹에 빠진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하나님은 이 세상을 떠날 수밖에 없으셨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만물을 되찾기 위해

6천 년 간 잃은 지구촌과 만물을 다시 찾기위해

오늘날까지 일해 오셨습니다.

 

 

사람의 죄를 없게 해야했기에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셔서

의인의 피로 죄값을 치루게 하시고

그 죄 사함의 피와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영으로

범죄자인 사단 용을 잡으시고,

약속한 하나님의 새 나라를

계시록 성취 때에 창조하시게 됩니다.

이는 6천 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고

약속한 하나님의 새 나라와 새 민족이에요.

 

 

저는 이러한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과

 갖추어야 할 것이 분명히 있겠지요?

알고 계신가요?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