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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자랑하고픈나라

신천지 서울 야보고지파 수료식

 

신천지 서울 야보고지파 수료식

 

 

 

 나날이 급 성장하는 신천지에서 새로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바로 신천지 서울 야보고지파의 수료식 소식입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의 나라는 12지파로 이루어집니다.

아브라함으로 시작된 육적이스라엘이 야곱의 12아들 이름의 12지파로 되어있듯이

 

예수님 초림 때 하나님의 나라 영적 이스라엘도 12지파를 이룹니다.

' 예수님 초림 때 무슨 12지파가 있었어?! 말도 안되는 소리야'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신약성경 야보고서는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 문안하노라(야보고서 1장 1절)라며 시작이 됩니다. 이로 보건데 영적 이스라엘도 12지파로 이루어져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약속인 요한 계시록을 보니 하나님의 새 나라 영적 새이스라엘 12지파창조가 약속되어 있습니다.(계시록 7장4~8절)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성경의 약속대로 12지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11월 1일 서울 야보고지파는 서울 노원구 서울교회에서 '제 102기 10반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국내.외 총 1600여 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습니다. 이들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6개월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종합시험에 통과해 수료하게 됐습니다.

 

 

수료식 말씀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수료생들이 예수님의 피로 맺혀진 처음 익은 열매"라고 강조하며 "말씀을 배우고 수료한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2600년전 예레미아 선지자에게 약속하신 것이 실체로 이루어져 오늘 이 수료식이 있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이며, 오늘날은 성경이 말하는 어떠한 때인지 알아야 한다"며 "성경에는 한 시대가 배도하여 멸망받아 끝나고 동서남북에서 이삭 줍듯 주워 계시록 때 12지파 새 나라를 창조한 것이므로 성경기준으로 확실한 깨달음이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습니다.

 

 

수료생 안냐 마르첸코(우크라이나 21)는 "계시록의 모든 말씀이 한국에서 이루어졌고 약속의 목자 또한 한국 분임을 알게 되었을 때 난 참 행운아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나는 이 자리에, 한국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성교회의 교인 수가 급감하는 가운데 신천지는 나날이 부흥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가 신천지로 모여오고 있습니다.

성경에 약속된 하나님의 나라를 깨달아 하나님 나라 12지파 소속이 되어 되어 성경의 실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