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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나라/생명의말씀

계시와 구원

 

계시와 구원

 

계시와 구원은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요?

그리고 성경의 무엇이 봉해져있기에 계시가 된다는 것일까요?

  

성경의 내용상  역사, 교훈, 예언, 성취의 네가지로 구분합니다.

이 중 장래에 이룰 일을 기록한 예언의 말씀은 비유라는 도구로 봉해져 있어서 읽어도 그 뜻을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구약의 예언서인 이사야 29장 9절 이하의 말씀을 보니

모든 묵시(예언)가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서

목자와 성도가 이를 알 수 없어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기에

하나님과는 마음이 먼 신앙을 한다고합니다.

 

하박국 2장 2~4정을 보니

시(예언)를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어 반드시 이루어지며

의인은 그 이루어진 것(계시)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하십니다.

 

 

구약의 묵시(예언)는 예수님 초림 때 이루어 져서 실상으로 나타났으며

예수님께서 구약의 묵시(예언)가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해 주셨으니 이를 계시라고 합니다.

 

계시를 꼭 알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7절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계시를 받아야만이 참하나님을 알 수가 있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하셨기에 계시를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사단이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으로 가장하고 있기에 (데살로니가전서 2장4절)

참하나님과 거짓하나님의 역사를 분별하기 위해서 계시를 반드시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약 2천 년 전에는 봉해진 묵시를 이룬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날 신약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받아야 할 계시가 있습니다. 

계시록 5장 1~4 절에 보니 하나님의 손에 일곱인으로 봉한 책이 있는데 이 책을 펴거나 볼 자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구약의 묵시가 이루어져서 계시 되었던 것처럼

신약의 묵시도 이루어져 계시됩니다.

 

아래 주소창을 클릭하셔서 오늘날 신약의 묵시(예언)가 이루어진 신약의 계시를 확인해 보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