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안의 개구리같은 우리나라의 신앙모습

 

 

우물 안의 개구리같은 우리나라의 신앙모습

 

 

 

 

 

우물 안의 개구리같은 우리나라의 신앙 모습을 살펴보기 전에 해외의 신앙 모습을 먼저 살펴봅니다.

 

해외의 목자들은 온순하며 겸손하며 협조적이고 우호적입니다.

해외 각국의 예배는 대개 찬양 예배이며, 예수님을 증거하는 예배이며, 축복 예배입니다.

해외 목사들도 연합회가 있으나

신앙 자유로 단독 교단이 많으며, 서로 왕래하고 우호적이며, 자기와 다른 교단을 탓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외의 교회들은 안전하고 평온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목자들은 지나치게 교만하고, 자기만을 제일로 여기고, 거룩한 체하며, 구원받은 정통으로 자처하며,

권위적이고, 돈을 좋아하며 타인을 무시하고, 핍박과 저주를 하는 것을 신앙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목자들은 설교 시간에 주로 세상 이야기 하는 것이 대다수이고,

성경의 계시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설합니다.

주석을 성경 위에 놓고, 주로 주석의 말로 설교합니다.

주석마다 성경의 해석이 다르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우리나라 교단은 자기들의 소속 교단이 아니면 이방 또는 이단으로 취급하고,

 다른 교단(불교, 유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을 마귀로 취급하며

저주하는 평을 인터넷 인티카페 등에 올려놓는 특이한 면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교단마다 전쟁이 있고, 심지어 자기들과 교리가 다른 교단에 대하여 전쟁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종교 신문, 방송 등은 거짓말까지 동원하여 거짓으로 왜곡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어찌 신앙인의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 같이 해외 각국과 우리나라의 신앙의 모습이 확연히 다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지으신 만물 가운데 거하셨으나,

아담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고 뱀 곧 마귀의 말을 듣고 미혹되어 죄를 지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 가운데서 떠나가시게 되었고,

                       주인 되신 하나님이 떠나신 천지만물을 사단이 6천 년 간 미혹하고 변질시켜 왔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6천 년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는 때마다 분쟁과 핍박이 있었고,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은 선지자들은

사단에게 미혹 된 그 시대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그 시대 하나님을 잘 믿는다던 유대교 종교 지도자들에게 죽임을 당한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곳에 마귀가 더 극렬히 역사하게 되고, 영적 전쟁이 있게 됍니다.

 

오늘날도 예수님 초림 때와 같습니다.

호사다마라는 말처럼

신약이 이루어지는 역사의 현장에 마귀가 더 강하게 역사하기에

해외 각국의 신앙의 모습과는 다르게

우리나라의 신앙의 모습은 부패할대로 부패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치열한 영적 전쟁이 있습니다.

 

 

 

 

오늘날은 이 전쟁에서 마귀가 지고, 하나님이 승리하였으며,

마귀가 지옥에 잡혀 갇히게 되므로 평화가 오고, 하나님이 6천 년 만에 처음으로 통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단에게 빼앗겼던 천지와 만물을 도로 찾아 회복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쉬지 않고 6천 년 간 일 해 오신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대한민국에 오셨고(계시록 3장 12절),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계시록 21장) 같이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담의 세계가 부패함으로 심판받아 끝나고 노아의 세계가 시작되었고,

 노아의 세계가 부패함으로 심판받아 끝나고 모세를 통한 육적 이스라엘 시대가 시작되었고,

육적 이스라엘이 부패함으로 심판받아 끝나고 예수님을 통한 영적 이스라엘이 시작된 것처럼,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이 부패하여 심판받아 끝나고 영적 새 이스라엘 새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오늘날의 시대를 깨달아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영적 새 이스라엘 소속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참신앙인이 되어야겠습니다.

 

 

 

*해외 각국과 우리나라의 신앙 비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