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목적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목적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이를 초림이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떠나가셨습니다.

떠나가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것을 재림이라고 합니다.

 

 

초림 예수님께서는 왜 이  땅에 오셨을까요?

무조건 믿는 맹신을 벗어버리고 성경을 통해 예수님 초림의 목적을 깨닫아 믿음을 소유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이 천지만물을 잘 다스리고 지켰어야 하지만(창세기 2장 15절)

뱀의 미혹을 받아 선악나무 실과를 따 먹는 죄를 짓게 되므로

죄와 함께 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떠나가시고(창세기 6장 3절)

하나님께서 떠난 이 세상을 사단 마귀가 주인인 체 주관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눈물, 고통, 아픔, 슬픔, 사망이 세상을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영의 세계에서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천사들을 미혹했던 사단은 (이사야 14장 12~15절)

하나님으로 가장한 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세계까지도 주관하게 됍니다.(데살로니가 후서 2장 4절)

하나님께서는 지으신 만물을 사랑하시기에

사단에게 빼앗긴 하나님 나라 회복을 위해 계획을 세우시고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나 사단이 만국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에 밝히 드러내지 못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감추실 수 밖에 없으셨습니다.

 

 

구약의  많은 선지사도들을 통해 구원자 보내실 것을 약속하신대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으나

하나님을 참으로 잘 믿는다던 유대인들은 사단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철저하게 저버리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게 됍니다.

유대인들은 성경을 외우기까지 하였지만 약속의 글을 알지못함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던 것입니다.(사도행전 13장 27절)

 

영이신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목자 예수님에게 함께하셔서  진리를 증거하셨고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회복을 위해 오셔서 하늘의 복음의 씨를 뿌리셨고 죄 사함의 피를 흘리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 초림의 목적입니다.

 

 

그러나 그 시대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므로 떠나가시고 다시 오실  것(재림)을 약속하셨습니다.

구약을 성경대로 다 이루신  것처럼(요한복음 19장30절, 고린도전서 15장 3~4절)

신약도 다 이루었다 하십니다.(계시록 21장 6절)

그러나 예수님 초림 때처럼 신약의 약속을 알지 못하면 이루어져도 알지 못하게 됍니다.

 

세상의 많은 거짓 목자들은

계시록 2~3장의 예수님을 사단이라고 하며, 계시록 4장의 네생물을 사복음서라고 하며,

계시록 5장의 하나님의 손에 있는 봉한 책이 사단에게 빼앗긴 에덴동산의 땅문서다,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을 구약.신약이라, 계시록 12장의 해를 입은 여자를 교회다,

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표를 바코드다.베리칩이다

계시록 17장의 음녀를 카톨릭교황이다

창세기의 선악과는 먹어야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 증거를 듣고 인정한다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와 신약의 약속한 목자를 절대로 알아볼 수 없습니다.

천국과 구원과 영생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재림의 목적은 계시록의 약속대로 

초림 때 뿌린 씨의 열매를 약속대로 추수하여 인쳐서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는 것입니다.(계시록 7장, 14장 14~16절)

히브리서 9장 28절에도

예수님께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언약(계시록)이루어지는 때

 예수님의 피로  사람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시어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다고 하신 말씀처럼(계시록 1장 5~6절)

예수님의 재림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며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계시록 12장10절)

이로써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목적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영이신 예수님께서는 신약의 약속의 목자를 통해 진리를 증거하시며

추수하고 인쳐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십니다.

계시록의 약속대로 예수님은 재림하시고 약속의 목자와  함께 신약의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영이신 예수님은 예수님의 사자, 신약의  약속의 목자와 함께 하셔서 계시록을 가감없이 증거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하셨습니다.(마태복음 7장 15~20절)

진리를 증거하는 참하나님 소속의 목자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할 때입니다.

입이 식물의 맛을 분별하듯이 귀로 들어 진리와 비진리를 분별하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욥기서 31장3~4절)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과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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