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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집 멋집

맘스터치 메뉴 추천 스파이시디럭스불고기버거

맘스터치 메뉴 추천 스파이시디럭스불고기버거



햄버거가 먹고 싶은데 나갈 수가 없어, 집에서 맘스터치를 시켜먹기로 했어요.


요즘은 매장에 직접 전화하지 않아도 쉽게 시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배민에서 '맘스터치'를 검색하면 우리 집으로 배달되는 매장만 떠요.

그곳에서 주문수 많고 배달팁 적은 곳에 주문을 넣었어요.


맘스터치 메뉴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이럴땐 맘스터치 메뉴 추천을 받아야 하는데.


고민고민하다가 3가지 메뉴를 시켰어요.

화이트 갈릭버거, 딥치즈버거, 스파이시디럭스불고기버거.


맘스터치하면 치킨 버거인데, 저는 오늘따라 치킨버거가 땡기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불고기버거는 제가 시킨거에요.





맘스터치를 집으로 배달하면 콜라는 이렇게 캔으로 와요.

롯*리아나 맥*널드하고는 조금 다르죠.





딥치즈버거와 스파이시디럭스불고기버거에요. 화이트갈릭버거는 사진도 찍기 전에 오픈을 해버렸네요ㅋ





맘스터치 메뉴 화이트갈릭버거는 통가슴살 패티 + 프리미엄 더블햄 + 화이트 갈릭 소스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버거에요.





실물은 이렇답니다ㅋ 맛은 물론 좋구요.





맘스터치 메뉴 딥치즈버거는 닭가슴살에 치즈를 얹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거에요.

저희도 딥치즈버거는 아이들의 주문이었답니다.





치즈가 꼭꼭 숨어있네요.

저도 예전에 딥치즈버거를 먹어봤는데요. 맘스터치 메뉴 중 추천할만 했어요.





제가 시킨 스파이시디럭스불고기버거.

치킨이 아닌 불고기 패티가 두 장이나 들어있는 먹음직스러운 메뉴에요.


저는 맘스터치 메뉴 추천으로 이 버거를 추천하고 싶은데요.

그 이유는 바로 매콤한 소스 때문이랍니다.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버거에 매콤한 소스가 들어가니까 맛이 일품이더라고요.





양상추가 듬뿍 들어있어서 상큼하고 맛이 있어요.

약간 매콤은 해서 콜라와 함께 먹었네요.





세트를 시키면 함께오는 감자튀김.

감자튀김은 어느 패스트푸드점 보다 맘스터치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양념을 잘 해놨다고나 할까요?

감자튀김도 사실 맘스터치 메뉴 추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맘스터치 버거는 패티가 토실해서 사실 버거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

그런데 감자튀김은 식어도 맛이 있어서 나중에 간식으로 먹어도 좋아요.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나가서 맛있는게 먹고 싶어요 ^^


맘스터치 메뉴 추천

화이트갈릭버거세트 6,100원 (단품 4,100원)

딥치즈버거세트 6,000원 (단품 4,000원)

스파이시디럭스불고기버거세트 6,400원 (단품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