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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광복절 74주년을 맞이하며 광복절 74주년을 맞이하며 2019년 8월 15일, 우리 나라가 일본 식민지배하에서 벗어난 지 어느덧 74주년을 맞이합니다. 74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진정한 광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광복절이 되어야겠습니다. 일제 치하 36년이라는 세월은 우리의 국력이 약해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또 그렇게 갖은 수모를 다 겪고 해방된 조국은 6.26 전쟁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게 됩니다. 전쟁을 겪으면서 어려웠던 그 시절, 정말 허리끈을 바짝 졸라매며 배고픔의 설움을 벗어나고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일하였습니다. 그러나 올해 우리는 또다시 일본으로부터 시작한 경제 전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일본이라는 나라를 이웃으로 두고 있는 우리는 참담한 심정입니다. 일제 36년이라는 세월을 갖은 악행으로 우리나라를.. 더보기
하나님의 씨에 대하여 씨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신약의 예수님 말씀을 보더라도 많은 부분 이 씨에 대하여 말씀 하셨고 그 안에 생명이 있기에 이 씨를 우리의 영혼에 생명을 줄수있는 말씀으로도 이야기 하셨나봅니다. 그 씨앗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더라도 심어서 그 열매를 보면 어떤 씨인지 알수 있듯이. 내 안에도 그 씨가 자라고 있다면 나는 어떤 씨가 자라고 있을까요? 그리고 자라서 나무가 된것이 천국이라고 말씀 하셨던 그 ' 씨 ' 그 씨로 다시 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는 것 오늘은 그 씨로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더보기
하나님과 사단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 사단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하나님과 사단을 어떻게 구분하시나요? 저는 하나님은 교회에서 역사하시고, 사단은 절이나 무당집, 그리고 불신세계에서 역사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보니 제가 알고 있던 것은 잘못된 지식이었고 하나님의 말씀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초림 때를 살펴봅니다. 모세로부터 약 1500년 전통의 유대교에 하나님이 아닌 사단이 역사하고 있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8장44절) 하나님.. 더보기
새해 하나님이 주시는 복 "두 가지 신과 두 가지 씨의 종"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지 벌써 10여일이 지났습니다.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한달의 1/3이 지나버렸네요..ㅠㅠ 시간이 왜 이리 빠른지..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화살과 같다."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새해가 되면 한 해의 계획을 세우죠.. 그러면 전 어김없이 들어갔던 것이.. 다이어트(이건 평생 하는것 같습니다.ㅠㅠ) 그리고 성경일독입니다. 그러면서 성경을 펼쳐들고 창세기 1장부터 읽기 시작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창세기를 펼쳤습니다. 창세기 1장은 많은 분들이 잘 아다시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의 노정이 나옵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유일신 하나님께서는 참 아름답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3장에 보면 그 아름다운 에덴동산에 뱀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뱀이란.. 더보기
성경말씀을 통해 본 하나님의 약속 성경말씀을 통해 본 하나님의 약속 성경말씀이 약속을 기록한 글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래서 성경을 구약, 신약으로 구분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약속을 구두로 하기도 하고 문서로 기록하여 보관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을 믿는 자들과 구두로 약속을 하시기도하고 문서로 기록하셨습니다. 성경말씀 언제부터 글로 기록되어 전해져 왔을까요? 아담으로부터 약 2500년까지는 구두로 약속하셨고 아담 이 후 약 2500년이 지나 모세 때부터 하나님의 약속이 문서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어떠한 것이었을까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는 임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절대로 먹지 말라하셨습니다.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는다 약속하셨지요. 그러나 아담과.. 더보기
수능 수능시험 수능합격 수능 수능시험 수능등급컷 2015년 11월 12일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에요. 우리 수험생들은 수능시험을 보기 위해서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무려 12년간 많은 공부를 해야했고 수능시험 날 몽땅 쏟아 부어야 하지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높은 수능등급컷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수능때가 되면 여기 저기서 수능선물을 하는데 찹쌀떡이나 수능방석 등을 선물 하죠. 하지만 요즘은 특이한 선물도 많이 한데요. 잘 찍으라고 포크를 잘 집으라고 집게를 잘 보라고 손거울 등을 선물 한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학생들이 수능을 보기 위해 어릴때부터 열심히 공부를 하듯이 우리 신앙인들도 열심히 새기고 반드시 알아야 할 말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대학을 가야하는 이유와 목적도 없이 남들이.. 더보기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이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이유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한 번도 본적도 없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먼저 믿음에 대해 생각해 볼께요.^^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고 음성을 들을 수도 없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이 믿음일까요? 약 2천 년 전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지구촌 70억의 사람 중에 예수님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절에 있는 스님들도 예수님의 존재는 알고 있습니다만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할 수는 없겠죠?! *믿음이란 존재의 인정은 기본으로 하며, 그 말씀까지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그 약속의 말씀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더보기
하나님의 사랑이란? 하나님의 사랑이란?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랑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말 그대로 세상의 사랑이죠.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생명과 평화를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지만물은 모두 사랑으로 보존되어 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랑이신 하나님이 창조 하셨기 때문입니다.(요일 4:7~11) 그리고 그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 안에 거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요 15:9~12) 하나님도, 예수님도, 요한도, 사도바울도 사랑에 대해서는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평화롭고 자유로웠던 세계는 사단 마귀에 의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한 세상이 되었지요. 이는 마치 포도주에 물을 섞은것과 같아서 두 가지 사상이 한 마음 안에서 서로 싸우.. 더보기